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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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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슈트/투자자 넘치는데 왜 하이브에복귀하려고함? 투자받아 기획사세우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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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4 00:55
민희진 써주겠다는 기획사가 없냐? 추접스럽다
오늘의 이슈
투자자에의해 배신행위로 해임됐는데 누가 투자함? 적어도 한국에선 투자자못구하지 해외에서 구함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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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13:58
민희진 써주겠다는 기획사가 없냐? 추접스럽다
오늘의 이슈
20여년전 부터. 한국의사들은 이기적이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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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07:15
진짜 아이러니하다.. 저 아가처럼 더는 안타까운 일 당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면서도 의사라는 직업을 직업이 아닌 신분으로 아는 저런 인간들 보면 이번 기회에 완전히 뜯어고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계속 안타까운 일이 생기네 니들이 구업으로 지은 죄 꼭 돌려받길 바란다
화가난다
미리 장난감상비해다니면됨다
24.09.18 07:01
미혼시절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던 1인이었는데, 낳고 키워보니 그럴수 밖에 없는 시기와 상황이 있었습니다. 서너살때쯤? 잠시 외식때만 그랬어요. 추후 대화가 통하고 설득이 가능한 시기가 되었을때부터 스마트폰 보지 않고 식구들과 도란도란 식사합니다.
오늘의 썰
위약금이 뭔지모르나본데 뉴진스는 계약기간 남아있으니까 나가려면 위약금에 여태들인 투자비까지 손배해줘야함 민희진은 어도어 이사진에서 해임한거고 하이브에서는 프로듀서로 고용관계는 유지해준다고하는거니 위약금 을 줄이유가없음 계약이끝난게아니라 지위만바뀐거임
1
24.09.12 15:33
얘들아 그럼 하이브랑 계약해지하고 위약금 내고 나가 제발… 나가서 민희진이랑 같이 일해
오늘의 이슈
배신행위로 의심되는행적이보이는순간 하이브는 임원자격인 민희진을 신뢰할수없는게 당연 민희진카톡내용으로보면 해임하는게 당연한거임 어도어에대해서 배임이인정안된대도 하이브에선 더이상신뢰할수가없으니 이사회소집해 민희진해임한거고. 가처분 이겼어도이대로 본안소송까지가게되면 증거싸움임 이상황에서 뉴진스는 중립이어야했는데 대놓고 민희진편드는거니 하이브에선 계륵인셈이지 버리긴아깝고 가지기엔 찜찜하고.. 위약금받고 나가도 업계에서 이미지그닥되는거니 제약이 많아질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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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12 15:16
자회사 컨셉 뻿고 아이돌 셰계관 무너뜨릴 거면 방시혁은 왜 자회사 개념으로 사업을 구상한 거여. 지 깜냥을 알아야지. 여돌 프로듀싱 여기저기 다 참여하고 아프리키bj랑 놀면서 지 맘대로 할 거면 그냥 다른 엔터처럼 했어야지. 잘 하고 있는 자회사 이렇게 깽판치는 게 의장???이라는 사람이 할 짓이야?
오늘의 이슈
위약금없으려면 정산이 미뤄졌다던가 제대노 정산안해줬다던가 활동비를 적게줬다던가 등 구체적피해가 입증되어야함. 단지 대표교체가싫다 란거로는 위약금없이 탈출안됨
24.09.12 09:24
위약금 없이 탈출하기 플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오늘의 이슈
선례(피프티피프티)가있으니까 하이브입장에서야 단호한게 당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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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09:05
기업은 이익을 창출하는 집단인데 누구보다도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 뉴진스를 왜 자꾸 수납하려는건지 궁금함.. 어른들끼리 싸움은 싸움에서 끝내거나 거기까지해야 하는데 사장끼리 싸운다고 하청업체 찍어누르기 하는게 이해가 안되기는함
오늘의 이슈
하이브에대한 배신 은 인정했던데... 배임은 어도어에대한배임이아니란거고 판결문 읽어보긴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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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08:4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싫으면 나가야지..위약금내고 지금까지 투자한거2~3배로 물어주고 나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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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08:39
하이브는 뉴진스랑 소통하지 않고 약속을 잘 지키지 않고 존중이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는데 어떻게 믿고 가겠음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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