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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랏일을 하는 인재를 정하는 건데 역사 왜곡 집단인지도 모르고 따지지도 않고 인사 감행하는 자체가 더 큰 문제 아닌가? 여기저기 정의하는 게 다르더라도 대통령이면 최소한의 본인만의 기준점은 갖고 있어야지 대놓고 모른다라....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에서 집행한 인건비가 1000억원을 넘겨 10년 새 최대치 운영 예산도 최대치... 아무리 그래도 저 정도 인원에 어떻게 썼길래 1000억을 넘기냐 나라에 경제난이다 세금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대통령 안위에 이미 어마무시하게 새고 있었네

와... 결국 방송에서 사랑꾼 그 자체였던 강경준 불륜 맞았고.. 그냥 덮고 가려나보네 이혼 대신 용서라.. 아이를 위해서라면 끝냈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은데 남의 가정사에 관심 없지만 찐 사랑인갑네

국회의원 이것들은 대체 제대로 할 줄 아는 일이 뭐임? 여야 상관없이 쾌속으로 진행하는 건 지들 안위 걸린 문제 뿐이고 입으로만 민생민생 거리면서 필요한 예산은 싹 다 줄여버리고ㅋㅋㅋㅋㅋ 국회나 정부나 정말 하는 짓이 운명의 쌍둥이들

저걸 찍고 올리면서 현타 안 오나 보는 사람이 다 수치스러운데 나가서 알바라도 해라 방구석에 앉아서 입 터는 걸로 후원금 뽑아먹는 게 달달하지 아주?

너무 안타까운 사고인 만큼 조문 오는 게 분명 틀린 일은 아닌데.. 김건희가 저러니까 왜 이렇게 거부감부터 드는지 모르겠다 굳이굳이 '대통령실도 해당 일정 알지 못했다' 이러는 거 보니까 더 언플 같음 그냥....

이런게 법으로 만들어져야할 만큼 욱일기를 이 나라에서 사용하는 게 어이가 없네 ㅋㅋㅋ 설마 이것도 거부하려나?

저걸 하는 거 자체는 괜찮은데 저게 110억이나 들... 일인가? 뭐 아는 게 없으니까 막연히 비싸다는 생각만 드네; 솔직히 서울시 입장에서 당장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도 많은데;

어제부터 오늘까지만 180여개를 보냈단다 지금 거의 3일?4일? 연속으로 밤마다 보내는데 지금까지 뭐하고 있는거야

하.. 기분이 이상하다 분명 맞는 말인데 말하는 화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 거부감 들 수도 있는 거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