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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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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똥싸고있네 ㅋㅋㅋㅋ어쩌라고 임신해도 살많이 안쪘다 관리잘받았다 자랑질 하고싶은가봄
6
24.07.26 07:50
똥싸고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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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여부도 구두로 없다고까지 말했고 그 직원으로 인해 손해본상황이였고 연락도 잘안되고 추후에 상황에대한 이야기로 다 마무리된걸 굳이 자극적으로 금액만 딱 말하는게 맞는건가?
34
14
24.05.24 23:11
유투브보니 억울한면도있으시지만 직원들의 메신저를 훔쳐보고, 9670원인가? 지급하신건 ㅠ에휴 딱제목과같아요 훈련사로선 좋으신분이였지만 좋은대표는 아니셨던것같아요
오늘의 이슈
과거에 때리고 괴롭히고 죽지못해 마지못해 졸업할때까지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졸업했는데 성인되도 그때 그 트라우마는 잊혀지지않고 사회생활도 힘든데 가해자는 연예인되서 이미지관리로 잘나가고 잘먹고 잘살면 억울하지않겠어요? 나는 평생 그 기억에 상처로 남아있는데 돈? 필요없을거같은데요 아무리 많이 준다해도 나같으면 필요없을거같아요. 너도 똑같이 너의 지난날을 반성하고 후회하고 당했으면하는 마음이 더 클거같아요.
14
24.04.05 23:46
피해자야. 그냥 잊고 살아라. 뭘 피가 거꾸로 솟노? 그럼 송하윤 만나서 1시간 반동안 패서 그대로 갚아줄거가? 티비를 안보면 되자나. 그 드라마를 보지 마라고. 이 어리석은 인간아
오늘의 이슈
영화제목이 야자수에 영화가 재밌네라고 쓴 이유가 진짜라면 정말 재밌는 일이였네 ㅋㅋㅋ 한소희혼자 뭐가 찔려서 그런거잖아
32
7
24.03.18 08:30
난 일단 혜리가 좀 경솔해보임. 그렇게 반응할 건 아니지 않음? 나같음 자존심 상해서라도 아무 반응 안 하겠음. 아무리 봐도 이 건에 대해 불을 붙인건 혜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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