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4eg81rs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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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3 16:21
우리집도 반려견 떠나보낸후 거의 석달동안 초상집처럼 온가족이 침울했다 그리고 나는 일과 끝나고도 그 허전한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오랫동안 방황했던 기억이 나네. 언 20년전 얘기.. 지금도 그 침울했던 기억은 그대로 남아있어서 지나가는 강아지가 미치도록 귀여워도 절대 반려견을 데리고 오지않겠다고 다짐하는 중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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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2 18:08
아무상관없는 나조차도너무 안타깝고 그의 연기가 보고싶은데 지인들은 오죽할까
17301 - 오늘의 이슈24.10.11 16:41
으.. 눈썹좀 ...
1310 - 오늘의 이슈24.10.09 22:04
둘다 예의바르고 훈훈하군ㅎ
20 - 오늘의 이슈24.10.07 21:41
아직도 예쁘다 미모는 부럽긴하네
140 - 오늘의 이슈24.10.04 20:28
없는 살림 아닌집도 저런걸로 싸우는구나 사람사는거 다 똑같네
10 - 오늘의 이슈24.10.04 16:40
인싸병 걸려서들 그래ㅉㅉ
10 - 오늘의 이슈24.10.04 16:38
가발?
10 - 오늘의 이슈24.10.03 21:54
이쁘네 다시는 앞머리 내리지마슈
0 - 오늘의 이슈24.10.03 20:58
v 머리 한건가 하지만 저 헤어 스타일은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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