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봄날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38
소통지수
3,088P
게시글지수
50
P
댓글지수
460
P
업지수
2,478
P
봄날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8 개
진짜 말안했으면 좋겠어요
2
23.08.23 08:07
외국애들은 다들 젠틀한데 한국애들이 방송이라 연기하는건가..ㅋㅋ 자기들끼리 신나서 까내리기바쁨ㅋㅋㅋ 얘네 입만열면 개유치해져서 보기불편한데 춤들이 다 커버쳐주네ㄷㄷㅋㅋㅋ
오늘의 이슈
5살때부터 남의 몸만지는거 아니라고 가르킵니다.. 저애 부모는 뭐합니까? 지나가는.사람 함부로 손대고.. 만지는거 아닙니다
21
1
23.07.26 16:56
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에요.
오늘의 이슈
왜 선생님보고 피해여학생들과 합의를 봐달라는거야 지가.사과해야지
31
1
23.07.26 16:4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할머니 잘챙기면서 멘탈 잘 붙들어 메시길 응원합니다 남자에 미친 여자는 노답입니다
13
1
23.07.16 01:49
그 30대 아재부터 떨궈야겠더라. 나이 잡숫고 병원비를 조카같은 여친의 할머니가 냈다는게 사실이면 진짜 이상하지 않니??? 그리고 이미 니 동생은 니가 어떻게못해. 그러니 할머니라도 지켜. 잘대해드리는 정도가 아니라 이젠 니가 ‘보호’ 해야된다교.
오늘의 이슈
니책임 아님 저 두사람의 갈등이고 책임
23.07.16 01:45
가족이라 상황이 엮일수밖엔없겠지만.. 환희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ㅠ 환희도 엄마와 삼촌 그리고 아빠를 잃고 아픈상처속에 있을껀데 큰손주라서 오빠라서 괜찮은 척해야했을게 너무 안타까워요..
오늘의 이슈
부모가 애들 말아먹음
24
23.07.08 00:11
이건 철저하게 박살내서 나락으로 보내야 본보기가 된다. 일벌백계하자.
오늘의 이슈
입좀그만..여세요
7
23.05.02 00:41
무대위에서 노래하고 영화에서 연기할때 참 멋졌었는데...남의 등 쳐먹는 무리들이랑 같이 굴러먹는 한패라니....이래서 추억이라는건 안좋은거야....내 추억을 다 망쳐버린사람....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나는 트롯트가 싫어요" 가사 다 외우고 맨날 흥얼거리고 다녔는데....다시는.보지 맙시다....직간접적으로 남의 등쳐먹은거 있으면 반드시 처벌 받길 바랍니다...
오늘의 이슈
갓난쟁이.있다잖아요 갓난아기.아기띄메고 검사받기 힘들어요
2
23.04.18 14:2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