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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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9 11:03
어떤 가족을 만들어야 하나요? 대기업들은 돈 많으니깐 다른 솔로들이나 미혼모나 무관하게 또 다른 가족구성원으로 인정해주고 책임져주면 되겠군요~ 꼭 정우성 문가비 말고도 다른 가족이라는 뜻이라면 그냥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가족화 하는건? 어때요? 그게 가능 하다는 논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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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29 00:41
정우성에 대해서 기사가 쏟아진건 연예인인데 사생활이라고 보호해야 하나? 내가 보기엔 민 낯이 드러난 야수로 밖에 안보이던데….
430 - 오늘의 이슈24.12.28 20:53
훗날 이런 기사들로 아이가 상처 받는게 싫어서 글을 올린거 같은데 조금은 이해를 하면서도 정우성님이 평범한 분이였으면 문제가 없었을건데 난민 수호하시고 지금까지 철학적 관점이 본인 돈으로 책임 다 진다고 한 부분이나 혹은 인륜지대사인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결혼이라는 가족을 구성의 측면에 대해서 보여진 이미지와 다른 의외의 결정한 부분이 인기인이라는 명함에 어긋나니깐 사람들이 실망을 한 부분이 크게 보여지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320 - 오늘의 이슈24.12.28 16:26
임영웅은 노래로 말하는 사람이다. 절대로 답변은 안한다. 인기 떨어지면 돈 못버니깐 현명한 대답이다
290 - 오늘의 이슈24.12.28 16:15
마약을 해도 된다고 보여주는 가장 문제되는 캐스팅입니다.. 어린이 청소년이 무엇을 배울까요? 돈만 벌면 된다는 마음은 가장 무서운 범죄입니다
1910 - 오늘의 이슈24.12.28 16:14
대한민국은 국방부가 비상계엄을 주도적으로 일으키는 나라입미다. 국방부는 치외법권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충 지나가면 된다는 식의 일처리가 여기에서도 보입니다. 어떤 결론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20 - 오늘의 이슈24.12.26 15:01
공무원이 문제 없다고 했자나요 빨리 그냥 끝나고 싶어서… 문제가 발생해도 아프다고 병가내고 안나와도 담당 공무원이 문제 업ㄱ다고 했자나요.. 그럼 된거 아니에요! 연예 하는게 잘 못인가요?
210 - 오늘의 이슈24.12.26 09:51
전혀 사실과 동떨어진 내용 같아요 기사 제목만 자극덕으로 어그로인가요? 거북하네요
7010 - 오늘의 이슈24.12.19 14:28
관리자도 징계해르 이정도면 직무유기다
40 - 오늘의 이슈24.12.19 14:12
사실 조명가게 내용이 조금 뜬금없어서 설현은 바로 알아봤는데 연기 잘하더라구요.. 바느질 장면이랑 마지막 부분에서 조금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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