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응원하진 않는데 가처분은 말그대로 본안에서 다퉈볼만한 여지가 있으면 거의 무조건 해주는겁니다 큰 의미없는데 우리나라 언론기자들 공부좀 해야됨..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민희진이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직을 유지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0부&#x28;부장판사 김상훈&#x29;는 30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이 격화

Sa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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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응원하진 않는데 가처분은 말그대로 본안에서 다퉈볼만한 여지가 있으면 거의 무조건 해주는겁니다 큰 의미없는데 우리나라 언론기자들 공부좀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