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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zCmpRn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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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오늘의 이슈
24.03.18 19:00
다른건 모르겠고 혜리는 미련이 남은 상태였나보다. 부부도 아니고 연인간에 11월에 이별 얘기 나오고 지금 3월이면 진즉에 끝난거지. 성탄절이다 새해다 구정, 발렌타인데이 서로 핑계 대고 만나서 얘기해 볼 시간은 충분했지. 공론회 시킨건 경솔했다고 봄. 저 둘이 언제 썸 탔는지에 대한 증거가 없는한.지금이 2023년도 아니고 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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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6 23:37
영화제작까지 손 대길래 와 많이 벌긴 했나봐 했는데 왠 눈물질이고. 잘 나가도 눈물 못 나가도 눈물 배부른 눈물은 일기장에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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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7 02:17
오디션에서 보고 잘하셔서 응원했는데 조기탈락 아쉬웠어요. 그런데 이렇게 꿈을 이룬 모습 보니 기쁘네요. 시작 축하드리고 꽃길 걸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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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22:12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 이게 왜 학교가 권했다와 동의어예요? 만약 실제로 학교가 신고를 권했다면, 오죽 난리를 쳤으면 그랬겠어. 교장이 말리면 말리지 권할리가 없잖아요. 괜히 교장만 억울할 워딩. (ex. 민사소송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가 민사소송 되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는 아닐껀데)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 이게 전학이잖아요. 고소 말고 전학으로 끝내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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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1 16:05
고객이 거금을 주고(솔직히 애견호텔 너무 비쌈) 호텔링을 맡겼을때 기대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거 같은데 저 업주는 뭐 그리 당당한지... 고령견이라 온도조절 못해서 에어컨을 끄고 이불을 덮어놔? 이해불가. 변명으로 들림. 자기 좋자고 한 행동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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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30 16:15
근데 그런 식이면 살아나야 할 친구들이 한 둘이 아닌데. 독립영화에서 연기력으로 살아남는 것도 아니고 오겜2라서 난리인건데 상황파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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