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과 SM 디자인팀에게 여러분들이 안당해봐서 그러시는겁니다..
모 커뮤펌)
민희진과 그아래에서 배운 애들과 한번 일해보시면
아 ㅅㅂ 갑을관계가 이렇게 ㅈ같은 거구나를 진심 뼈저리게 느끼실겁니다.
새벽 2시 3시 카톡 전화 문자? 수도없이 옵니다.
출근도 안했는데 연락이와요...자료 달라고.
계약은 이쪽이랑 해놨는데 갑자기 다른 업체 알아봐달라고 거기랑 해달라고 해요. 물론 함몰비용은 우리가 다 부담하고,최종 디자인이 들어갔는데 컨펌을 안해줘서 상품 제작을 못해요 대충 한달동안을....
IP 관리로는 전세계 1위라는 다른 업체도 저따위론 안했었습니다.
심지아 자기네 회사안에서도 염병질을 하더군요. 앨범발매일 전날까지 디자인 컨펌 안해줘서
상품제작을 못하다가 오후늦게 컨펌해주고 결국 앨범 발매일에 상품이 절반도 안들어오게 하는
전무후무한 일을 누가했다구요? 네 민희진과 그쫄다구들이 해왔던 일입니다.
방시혁한테 당했다구요? 동종업계 사람들은 그냥 웃고 있는 중일겁니다.
단지 여자라서 그렇다구요? 아니죠. 꼼꼼하게 일잘하는것과 온갖 말도안되는걸 가지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한회사의 대표가 되어가지고
난 법은 잘모르겠고 우리애들은 나랑 특별한 관계에요 라고 하는건 연봉 몇억씩 처받는 프로가 할 소리는 아닌듯 싶더만요.어디 동네 구멍가게도 저딴 소리는 안할 겁니다.
댓글펌) 와이프가 오래전에 SM디자인팀에 있었습니다.
그나마 1년도 안되서 나와서 정신 멀쩡하게 탈주했다고 하더군요.
하이브가 꼭 민모씨 빨간 줄가게 했음 좋겠다고 얘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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