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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에 밴 커피 찌든 때는 그냥 닦아서는 잘 안 지워집니다 그럴 땐 이젠 말하기도 입 아픈 베이킹소다를 꺼내주세요ㅋ 베이킹소다를 머그컵에 넉넉히 뿌리고 수세미로 문질러주면 끝! 포인트는 *수세미를 물에 적실 것* 그래야 마찰에 의한 흠집이 덜 나요

지석진은 김용만이 하는 축구 유튜브 촬영하느라 결혼식 못 갔다는데 김용만은 참석한 건 뭐임? 지석진이 문젠거임 기사가 문젠거임?

음식물이지만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면 안 되는 것들!! 기계 설비의 고장을 유발하거나 자원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들이라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된다고 합니다 1. 딱딱한 껍데기와 씨> 호두, 밤, 코코넛 껍데기, 복숭아나 감의 씨 2. 채소의 마른 껍질과 뿌리> 쪽파, 대파, 미나리의 뿌리나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의 껍질 3. 생선 내장> 포화지방산이 많아 사료로 재활용 불가 4. 고추씨> 캡사이신이 많아 사료로 재활용 불가 5. 차류 찌꺼기> 녹차 등 각종 티백의 찌꺼기, 한약재 찌꺼기 6. 된장, 고추장 장류> 염분이 많아 재활용 불가 번외) 김치를 버려야 한다면 물로 잘 헹궈 양념 씻어낸 후 음식물 쓰레기로!!

이제 세사람 이야기 기사화 그만!

목이 왜 삐뚤게 보이지 ? 척추 문제이신가 ㅜ

진짜 기자 이런식으로 글 쓸거면 때려치워라 나만 알아보기 힘들게 적은건가..? 중구난방으로 알아보기 힘들게 적고, 몇번이나 정독해서 기사를 읽었는데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요약할거면 상황에 맞게 정리해서 적어올리던지.. 대충 티비보고 맥락 상관없이 싸질러서 올리면 다인지..월급이 아깝다 정말

에어프라이어 돌릴 때 종이 호일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종이니까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라고 하네요 포장을 할 때는 안전하지만 열이 가해지면 미세플라스틱이 배출된다고 해요 또 자칫하면 화재의 위험성도 있다고 하네요

플라스틱과 페트병을 어떻게 버려야 할지 종이들은 어떻게 버리면 좋을지 매번 헷갈리셨다면? 정독해보세요! 재활용품을 정말 재활용이 되게 하려면 잘 배출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플라스틱에 붙어있는 라벨지, 스티커 등은 제거 부피가 작은 플라스틱은 일반 쓰레기 (빨대, 수저, 칫솔) 페트병은 라벨이나 비닐을 제거해서 배출하고, 투명색 페트병인지 유색 페트병인지 구분 우유갑은 꼭 씻어서!!! 종이팩 전용 수거함에 배출 유리는 신문지에 싸서 배출 박스는 테이프나 라벨 등을 제거 후 압축해서 배출 캔은 한번 헹군 후 압축해서 배출

커피 핫플 많지요. 그중에서도 서울의 핫한 아인슈페너(비엔나커피) 카페 소개. 서촌, 아키비스트 홍대/방배, 태양커피 홍대/연남/신사/더현대서울, 테일러커피 망원, 커피가게동경 가로수길, 마일스톤 사당, 리버벨 잠실, 얼터너티브 해방촌, 업사이드커피 을지로, 투피스 비주얼은 아키비스트와 얼터너티브가 맘에 듭니다.

사무실에서 손톱 깎는 부장님에 대해...ㅎㅎ 이런 분들 은근 있죠? 앉아서 크게 통화하는 사람. 노래 부르는 사람. 그리고 슬리퍼 찍찍 끌고 다니며 소음내는 사람. 음악 스피커로 듣는 사람도 봤고. 사무실 예절, 어디까지 허용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