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aKfej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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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8 12:48
관심가지고 한목소리 내야하는건 맞는데 그걸 각자의 방법으로 하는거지 그시간에 송년회 한다고 신나게 겜하고 놀고먹고 한사람들은? 이시국에 해외고 골프간다고 놀러간 사람들은?인민재판하듯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길 그렇담 저들과 다를게 뭐가 있겠는가
0 - 오늘의 이슈24.12.07 08:53
보기 너무 정신사나워~ 오버액션이 넘 많음 처음 보다가 안봄
20 - 오늘의 이슈24.09.09 00:46
미안하지만 언제적 원빈조카 직업인가? 원빈조카가? 요즘 애들은 누군지도 모름. sns좀 그만 퍼 오길 딱히 대표작도 없고...
0 - 오늘의 이슈24.08.13 10:15
아이가 장롱속에 숨을때 진짜 울컥하던데 보통엄마들 같으면 이 장면에서 표정의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와 정말 고개만 계속 끄럭이고 있더라 ㅠ 정말 심각해 보였음 아이들이 제일 불쌍하지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시길
130 - 오늘의 이슈24.08.05 18:35
혹시 좀전에 MBC라디오광고중에 나온 제시카 어쩌구가 17주년 기념 으로 나온거? 이거 뭔 광고지?하고 들었는데...
10 - 오늘의 이슈24.04.25 15:55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는 듯
10 - 오늘의 이슈24.04.25 10:41
혀짧은소리 듣고 짜증날뻔 ㅎㅎㅎ 지켜보면 말겠지~
0 - 오늘의 이슈24.03.21 09:15
이제 그만좀 하지? 류준열패션이 랄프로렌 행사장인거 모르나? 들어야 하니까 들고 입어야 하니 입었겠지~ 마치 한푼 기부도 안하면서 이렇더라 저렇더라 하는거랑 똑같네그려 ㅉ
1391526 - 오늘의 이슈24.02.17 13:40
특별한게 없었던건 맞는데 아이돌 별 관심없는데 우연히 그냥 보다가 무대화장 지우고 순수한 모습들을 보니 귀엽던데... 근심걱정 내려놓고 노는 모습들 보니 내자식 같더라 ㅎㅎ 구성이 좀 많이 약하긴 했음 그래도 이거 보고 세븐틴 찾아보게 됨
0 - 오늘의 이슈24.02.13 11:48
원작에도 있는 인물인가? 개연성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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