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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qqvkN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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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qqvkN7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6 개
오늘의 썰
24.07.11 17:06
무비자는 물론이고 부동산 취득도 없애야 해요~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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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8 12:08
하여간 돈되는 일이라면 뭐던 다 하는 장사꾼한테 또 속으셨네요~ 돈 냄새는 기가 막히게 잘 맡는단 말이야~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쥬~ 왜 그런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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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5 15:10
뒤로 돈빼먹듯이 돈질 좀 했나보네요~ 동생의 인생을 짓밟고 내숭만 떠는 저런 연놈은 한 20년씩 때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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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8: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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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05:18
요런 앙큼한 여자같으니라고~ 옛말에 형수는 부모대(代)라는 말이 있는데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나요? 시동생 통장에서 하루 700~800만원씩 훔쳐낼때만 해도 짜릿짜릿했겠지요~ 공짜로 효도하는척이라도 했으니 말이죠~ 결국 꼬리는 밟히게 되어있다는건 결코 몰랐나보네요~ 인간이길 거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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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6 17:10
그러니까 애초에 니들이 계획한건 뭐였는데? 니들 온가족(아버지, 어머니, 형, 형수, 조카)이 벌인 사기극이 얼마나 심각한줄 아직 모르는것 같네~ 정신차려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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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6 16:31
잘해라~ 준영아~ 이젠 까딱하면 또 들어가는거야~ 조심해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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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0 16:48
걍~ 견뎌.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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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8 14:23
고슴도치인가? 제 새끼들은 엄청 생각하는것 같네~ 뭘 시동생을 자식같이 생각을 합니까? 매일매일 수백만원씩 빼먹을때는 자식같고 이제 고소를 하고나니까 정신이 번쩍 듭니까? 형이기 때문에 백번을 이해하려고 했으나 형이기 때문에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는거 아시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도 그렇지~ 아니 어디 감쌀게 없어서 돈 훔쳐다 준 근 자식들만 싸고 돌고 정작 돈을 버느라 애를 쓴 둘째 아들의 노고조차 인정하지않고 망치가 뭡니까? 무식하게~ 가스라이팅이요? 개가 웃겠네요~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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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8 06:07
가만히 있으면 멋진데 깝치니까 싫다~ 좀 무게감이 있게 살아야 겠다~ 동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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