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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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글징글한 인간들.. 작년에 왔던 각설이도 십년이 넘으면 좀 염치좀 챙기고 입좀 닫을법도 하거늘.쯧쯧

    517
    24.09.24 02:16
    청산가리 안섞였는지 잘 보고 드세요
    오늘의 이슈
  • 댓글

    별걸다..ㅎ 이모가. 엄마가. 보냈다 그래야 됨?? 선배라는 단어가 거리감있으니 썼나보지. 선물주는 마당에.뭘 그리.

    414
    23.05.30 03:23
    25살 차이면 어머니 연배지, 언니가 아닙니다 고소영 님~ 어머니뻘과 언니뻘은 엄연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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