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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jiik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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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안 되니까 욕설이네? ㅎㅎㅎ
1124.10.14 00:5747세 78년생들이 노안이 와서 돋보기 쓰는 줄도 모르냐? 황당
6924.10.12 23:41안 젊어요. 1978년생 47살인데요??? 박영규 님보다 나이가 적을 뿐이지, 젊은 나이 아니에요. 그 연령에는 작은 글씨 안 보여서 돋보기를 쓰는데요~ 게다가 노화로 인해 여성들은 임신도 안 되는 나이입니다. 47살 남자면 신체능력이 감퇴해 프로(PRO)운동선수로 뛸 수도 없는 나이임~오늘의 이슈다 필요없고 하나님 믿지 말고 예수님 믿지 말고 교회에 오지 마. 우리는 답답할거 없어 ㅎㅎㅎ
1224.10.12 22:54삭제된 게시글입니다.미신에 불과한 조상제사나 지내면서 니가 뭘 말할 자격이나 있냐? 죽어서 몸도 의식도 사라진 없는 존재에게 음식 대접이나 하지마라~ 천국? 무량수경에 보면 극락이 있고 그것은 영생의 열반이라 표현되어 있더라? 부처의 진리인 불경도 까면서 왜 절에 나갔냐???? 아미타불만 염불하면 극락왕생한다는데 니 믿는 불교가 더 황당하지 ㅎㅎ
1224.10.12 22:37삭제된 게시글입니다.불교 얘기하는 거지? 껄껄^^
1224.10.12 22:23삭제된 게시글입니다.우리도 바라는 바다. 제발 상종하지 말자. 제사는 미신 유교 믿는 니들끼리 하고잉?
1224.10.12 22:15삭제된 게시글입니다.그래 니가 생명에 대해 차별하고 차등을 두잖아. 그러니 니가 내게 그런 말할 자격이 없다는거야. 말귀 참 못알아듣네 ㅎㅎ 그리고 바다나 강에 사는 생명은 생명 아니냐? 너도 그 동물들이 살해당하는 폭력을 알면서도 그 죽은 시신들을 먹으며 감사하잖아. 나도 개가 사람 피해주면 두들겨패서라도 피해 못주게 하면서도 지능이 낮고 열등한 개에게 감사하면 되는거지 ㅗ
1124.10.12 15:17삭제된 게시글입니다.치킨, 돼지고기 먹는 너한테만큼은 그런 말 들을 일 없어. 너도 그게 생명의 살해된 시신인걸 알고도, 맛있다는 이유로, 먹는걸 도무지 멈추질 않고 있잖아?
1224.10.10 20:47삭제된 게시글입니다.아니 ㅋㅋㅋ 쓸데없는 소리 하실거 없고요. 님이 만일 암투병 중이라 치면 아프리카를 자주 왕래하겠다고 하면 악화될거 이치상 뻔하긴 한데 죽더라도 내가 안 말린다니까요. 말을 좀 알아들으세요~
124.10.10 15:28삭제된 게시글입니다.하나님의 뜻인지 본인 욕심인지 님이 모른니까 기독교인들 교류하는데 끼어들 필요가 없다니께요? ㅎㅎㅎ 하나님의 존재도 모르고 하나님의 뜻도 모르는데 왜 우리 기독교인들이 환자를 위해 조언하고 염려하는데 왜 간섭하느냐 이 말입니다. 하나님도 뜻도 모른다면서 하나님이 버려두신 님이 무슨 할 말이 있지요? 쉽게 말해 하나님의 존재와 인도하심도 모르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이 참견하지 말란 말이지요.
124.10.10 15:26삭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