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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k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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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이지혜 나올때 이상하게 쟤랑 서지영이 자꾸 떠오르던데. 류시원은 그때 어린나이도 아니고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던 노미 여친이랑 다툼 잏던애한테 그ㅈㄹ 했던거 어이없던데 ㅋ 세상 유치하기 짝이없는 짓거리하던 커플.. 추해. 보살 이지혜 흥해라~^^♡
8
24.06.04 18:11
참 뻔뻔하네 방송사도 저것들도
오늘의 이슈
김구라씨. 말조심하세요. 그리고 당신이 함부로 했던 그 수 많은 지져분한말들.. 아이한텐 좀 그렇지만 당신의 그 예쁜 딸이 듣었더라면 어땟을까요? 한때 응원했던 팬이었는데 논란이 있어 찾아보니 충격받아서 한동안 당신 나오는 채널은 안봤습니다. 현 주변인들께 감사해하면 추접스런말은 조심해주세요.
75
3
24.05.30 23:39
여자 연옌들한텐 막말해놓고 딸 자랑이라니ㅋ
오늘의 이슈
강형욱을 옹호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 시절은 시급이 2015년엔 5,580원, 2016년 6,030원이었어요. 훈련사 일의 강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최저시급 9,860을 생각하면 최저임금인거 같아보여도 그시절은 최저임금은 아니었네요.
2
24.05.25 07:30
만원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ㅠ 우리 아들도 6개월째 휴가 못나오고 있어 엄청 나오고싶어 하는..ㅠ 성훈씨도, 부모님도 많이 고생하셨네요.ㅜ 가슴아프네. 승승장구해서 좋은일만 가득하길.. 오늘 꼬꼬무 보다가 IMF 원흉. 한보그룹 정태수 편 봤는데..ㅠ 그때 은행원들 및 기업들 대부분 구조조정..ㅠ
9
24.05.02 23:04
“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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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듯..
14
24.05.01 23:51
준비가 안된자 억울해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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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야? 뭐야? ㅋㅋㅋㅋㅋ 아사다마오가 뻑하면 억울하다 분하다 하던게 왜 생각나나지?
3
24.05.01 23:51
준비가 안된자 억울해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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