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n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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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대한민국
세모자사건과의 공통점.
무당이 논란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음.
세모자의 아빠 = 하이브.
세모자의 엄마 = 민희진.
세모자의 자녀 = 뉴진스.
세모자 사건과 비슷한 이유.
무당이 아빠의 재산을 탐 내며 엄마를 가스라이팅함.
엄마는 아빠를 자녀 성폭행범으로 신고함.
경찰이 엄마를 조사받으러 오라하자 이에 불응.
(하이브의 회사자산인 컴퓨터 제출요구 불응.)
경찰조사는 불응한채 갑자기 기자회견을 함.
(제출은 거부한채 기자회견을 함.)
기자회견 내내 감정적인 부분으로만 일관되게 주장.
(팩트에 대한 반박은 두루뭉실, 대부분 감성팔이.)
자녀들에게 시켜 아빠에게 성폭행당했다 진술하게 만듦.
(뉴진스와 그 부모를 들먹이며 사건에 끌어들임.)
결과론적으로는 기자회견이 신의한수가 되어,
전국민이 세모자의 엄마와 그 아이들을 응원하며,
경찰과 아버지를 전국민적인 범죄자,무능력한 사람으로
만드는데 성공.
(이 기자회견으로 전국민을 현혹하는데 성공하며,
하이브와 방시혁의장을 ㅆ놈을 만드는데 성공.)
여기까지 진행된 상황이고 이 후 예측되는 상황.
세모자사건이 결국 무당이 노린 아빠의 재산을 강탈하기
위한 스토리였고, 대한민국의 감성충만한 사람들이 사건의 본질과 법의심판을 보며 뒤늦게 이것이 대국민 사기극이었구나 라고 판단하게 될거라고 봄.
법이 그렇게 물렁한게 아님.
고작 그런 예의없는 기자회견과 돌려까기 시전을 보고,
진정성 운운하는게 대한민국 수준이라는게 참담하다.
결국 이 사건은 무당이 개입해 회사를 강탈하기 위한
스토리였다는걸 알게됐을때 지금 하이브를 욕하는 사람들은 뭐라 또 댓글달까 궁금하네.
제2의 세모자사건.
이 사건은 결국 무당이 깊숙히 관여하고 전국민을 우롱했던 세모자 사건과 결이 비슷하니 엔딩도 비슷할거라 본다.
난 이 사건.
대한민국 떠들썩하게 했던 세모자 사건과 결이 같다 느낀다.
그때도 자녀의 아버지나 경찰을 상대로 기자회견까지 열어
감성여론전 성공하고 대한민국 공권력과 아버지는 처참하게 무너졌었지.
결과론적으로는 무당이 개입되어 있었고,
그 무당은 자녀의 아버지 재산을 엄마에게 시켜 전부 뜯어냈고, 무당 본인의 자식명의로 건물주가 되어있었지.
너무 판박이다.
경영권 강탈하기 위한 물밑작업.
그리고 본인 할 말만 하는 감성여론전.
끝도 똑같겠지. 세모자 사건처럼.
무당이 깊이 관여된 확실한 증거를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것 같으니.
세모자 사건 겪어보고도 또 여론전에 다들 감성충 돼서,
앞만보고 민희진쪽 편드는거보면,
대한민국은 아직 국민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거지.
상상조차 하지 말았어야될 일.
하지만 상상이 아닌 물적증거로 남았다는 점.
이제와서 걸리니 시도한적은 없다?
시도하기전에 걸린거겠지.
안걸렸음 이미 실행중일껄?
비유를 해보자.
한 회사의 여러팀중 한개의 팀이 회사 전체와 싸우며 팀원들을 데리고 새로운 회사를 창립할 목적으로 회사몰래 뒤에서 투자자를 찾고,
회사를 상대로 독립할 명분을 찾아가며 동분서주해왔다가 이를 의심한 회사의 감사에 물적증거와 대질조사에서 나온
증거는 무시하고,
그 와중에 팀장은 회사의 자산인 컴퓨터 제출요구를 거부한채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논란인 내용인 회사재산의 강탈에 대한 해명이라곤 그냥 메모, 별거 아닌일이다,
한마디로 얼렁뚱땅 넘어가며 자꾸 다른팀이 자신의 팀을
따라했다며 여론전을 하고있는 상황.
이 사건(독립,강탈)의 주 요지를 무시한채 이 와는 무관한,
회사대표와 회장이 자신에게 이랬어요, 저랬어요,
이상한 카톡대화 내용으로 피해망상에 자의식과잉으로,
대표고 회장이고 회사고 같이죽자 시전하고,
팀원들이 이랬어요, 그 부모님들이 저랬어요,
감성팔이만 하다 끝난 기자회견으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감성적인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있음.
회사생활이라는게 거지같다는건 누구나 공감하지만,
대부분은 회사의 방침과 내가 안맞으면 내가 회사를 떠남.
이 사건은 감성으로 볼 일이 아님.
분명한 팩트자료가 있기때문에 시가총액 1조원을 태우고
전면전 나선거임.
민희진 하나 쳐낼라고 1조원을 태우고 돈방석인 뉴진스를
팽할까? 회사는 엄연히 이익을 위한 집단인데?
이딴 예의도 없는 기자회견에 감정적으로 휘둘리는건,
그냥 그 사람들의 수준이 그런거임.
법앞에 감정은 없고, 증거앞에 감성은 없음.
법은 오로지 팩트증거로만 판단할뿐임.
고로 이건 하이브가 승리할수밖에 없는 싸움.
하이브(팩트) vs 민희진(감성).
여기서 다들 간과하는게 있는데,
민희진 본인도 말했듯이,
부사장의 컴퓨터에서 "포렌식"으로 찾아낸 자료에 "메모"
일뿐이라는, 단순 메모라는 강탈의 증거가 나왔다는거.
그럼 왜 하이브 감사에서 "포렌식"을 했나?
이건 컴퓨터 자체를 락 걸어놨던가, 단순 메모라는 걸
삭제했었다는거. 정말 당당한 사람이라면 단순한 메모일뿐인 그 내용을 삭제할 이유가 없었다는거.
포렌식이라는 용어자체가 법의학용어이며 범죄수사에 쓰이는 용어라는거.
또한 하이브에서 제공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건 제출도 거부했었다는점.
아무리 본인 성향이 강해도 오늘 기자회견 봤을때는,
본인이 처음부터 회사를 만들었어야 될 사람이지.
누구 밑으로 들어가면 그 회사 파탄낼 사람이라는거.
본인같은 성격 대한민국에 한둘 있는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은 사회생활할때 본인처럼 하지는 않을거라는거.
자꾸 본인성격이 원래 그렇다면서 욕설도 퍼부으시던데,
본인 감정 조절하지 못하고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모습은,
진짜 본인 성격탓 전에 고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한다.
저게 다 본인이 잘났다고 기본베이스를 깔고가니까,
다 하찮게 느껴지는거임. 그러니 기자회견서 저러지.
그리고 하이브가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선,
얼렁뚱땅 장난이었다, 어쨌다 제대로된 해명없이,
뉴진스멤버, 그 부모들,
그리고 이 일과는 무관한 예전 카톡들 얘기 까면서,
해명이 아닌 감성적인 내용들로 여론 동정표 얻어가려는거
보면서 역시 예상대로였다.
본인의 진흙탕 싸움에 멤버들까지 엮고,
나아가 bts, 르세라핌, 아일릿까지 하이브소속 연예인들
언급하며 돌려까기 시전은 역대급이었다.
다른 그룹들은 뭔 죄가 있길래 저기서 굳이 언급할까?
아일릿은 카피했다고 하겠지?
그냥 같은 회사에서 비슷한 트렌드를 만든게 아닐까?
본인도 뉴진스를 그렇게 만들었을텐데?
그럼 지금 여돌사이에 유행하는 섹시컨셉도 먼저 시작한
아이돌을 카피한걸까? 아니지..
그냥 그게 먹히니까 너도나도 컨셉 따라가는거지..
그게 유행이라는 단어로 귀결되는거고..
그냥 그뿐인데 뭔 난리
이순재 선생님 광팬인데 퇴근길에 자유로 휴게소 들렀는데, 매니저분이랑 식사하시러 옴. 우물쭈물 하다가 사진요청 드렸는데 식사하셔야 된다해서, 그냥 무작정 30분 기다렸는데, 나오시더니 아직도 기다리고 계셨냐면서 어깨 토닥토닥 해주시고 매니저분이 폰 가져가셔서 같이 사진 찍어주심. 잠시나마 이것저것 사는얘기 여쭤봐주시고 웃으시면서 또 토닥토닥해주심. 이게 벌써 1년은 된것 같은데 아직도 내 폰 배경화면임ㅎㅎ
이순재 선생님 광팬인데 퇴근길에 자유로 휴게소 들렀는데,
매니저분이랑 식사하시러 옴.
우물쭈물 하다가 사진요청 드렸는데 식사하셔야 된다해서,
그냥 무작정 30분 기다렸는데,
나오시더니 아직도 기다리고 계셨냐면서 어깨 토닥토닥 해주시고 매니저분이 폰 가져가셔서 같이 사진 찍어주심.
잠시나마 이것저것 사는얘기 여쭤봐주시고 웃으시면서 또 토닥토닥해주심.
이게 벌써 1년은 된것 같은데 아직도 내 폰 배경화면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