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TFC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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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29 21:20
별루...비호감. 기사꺼리가 되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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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3.12.29 21:23
연말,신년에는 항상 연예계가 바람잘 날 없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호진 배우는 항상 그자리에 계속 있어주세요. 팬입니다.
0 - 오늘의 이슈23.12.09 14:37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아이가태어나면 서로 존중,이해,배려하면서 살아야해요. 누가먼저인지가 중요하지않아요. 서로 잘났다고하면, 이혼하는게 세상 살이인것같아요. 카리스마 짱👍
0 - 오늘의 이슈23.12.04 19:27
일반 사람들도, 서로를위해 참고 산다는게 아닌데, 연옌들이라, 일반사람들보다 더..하겠지.. 서로 잠시 쉬엇다가 본능을 위해 잠시 쉬었고, 경험하고, 이제 자기들 삶을 찿아가는 수순일듯.
0 - 오늘의 이슈23.11.30 17:25
동거도 아니고, 결혼한 가정사는 아무도 모르는데, 댓글들 수준이 어느쪽이 아깝다는 반응은 뭐지? ㅎ 화면에 비춰지는 모습이 진짜일까? 아닐까? 결혼생활중 어느하나라도 안맞으면, 다툼은 일어나는데말이지... 누구나에 가정처럼 이들 결혼한부부는 배려와존중, 서로이해심이 부족한듯. 서로에대한 일이 먼저고, 가정 서로에대한 배우자는 희생이아닌 다툼에상대로 전락한듯. 80-90년대 가정은 남편이돈절어오면, 아내가 살림하는 시대가아닌, 여자도 사회생활하면서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사회위치가 바뀐세상. 기정사는 아무도 모른다.mz도 결국은 나이먹으면, 꼰대될듯.ㅎ 결혼에대한 환상은 모두있지만,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결혼안하는 법.
0 - 오늘의 이슈23.11.09 17:39
영화로 보고싶네요
1050 - 오늘의 이슈23.11.06 20:36
안현모든 라이머든, 잘한거 없음. 결혼했으면, 맞춰가면서 살고, 결국, 서로 부족한 것 못채워 줘서 참다 못이겨 이혼한거임. 결혼이란 걸 갔다오면 되는 문화로 자리잡으면, 딴따라라고하더라도 조금에 영향력도 일반사람에게는 영향력있음. 결혼은 인내심인데, 서로 고집부리는거면, 동거가 먼저이고, 티비에 나오지도 말아야함. 안씨는 애교가아니라, 관종?이고, 라이머는 회사,갠생활,먹는것이 중요한것처럼 티비보여졌음.(안씨는 그게아닌데?) 잘살길바랬는데, 한지붕살면, 단점,서운한것 일반사람은 돈이문제인데, 이사람들은 돈은문제가 아닌듯..함. 제발결혼 쉽게 생각하지말았으면, 하는바램.
10 - 오늘의 이슈23.10.31 22:35
프리랜서? 한만큼 돈벌어가는 한국 현실, 택배 노농자들이 생수나르면서, 인격은 무시당한채 왜 죽을 만큼 개고생해서 살아가야할까? 가족에 대한 책임감.. 가장에 무게, 딸들아 아버지 걱정들도 하자. 가장에죽음을 안타깝게만 보지말고, 깊이 봐보세요. 대한민국, 헬조선, 가장에 무게가 스트레스가 췌장암에 비유하면 되요. 시한부... 동갑 친구 태민님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170 - 오늘의 이슈23.07.31 18:13
연기는 눈빛이던, 머리로하던 배우가 정하는게 아니다. 왜 연기자들 몫이라고 생각하는걸까? 연기자는 대중에 시선을 먹고 사는거다. 연기자 선배들이 연기를 못한다고 한들, 그시대 그흐름에 맞는 연기를 하면 맞는거다. 연기를 왜 원로들이 정의를 내리는가... 시대 흐름일뿐... 그걸인정해야 않을까? 나이로 대우를 받던 대중에 시선을 받던, 그사람 몫.. 손석구 배우는 좋겠네~~ 어그로 끌어준 선배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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