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보노

직원은 노예

제발 지팔지꼰들 방송 좀 하지마라. 이루고싶은 꿈 위해 피나게 노력해도 금전, 환경등으로 못이루는 애들이 훠어어얼씬 많은데, 왜 이렇게 막사는 애들을 방송까지 타게 해주는건지... 어쩌라고? 배우라고?

아니 그래 성전환하고 잘사는건 알겠는데 TV에는 누가 밀어줘서 계속 나오는거냐?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입담이 좋은 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떤 점 때문에 계속 나오는거야?

서예지가 그렇게 큰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음주운전도 한게 아닌데 이정도 자숙했으면 됰거 아닌가 ㅇ

송강호 고소영 티파니 혜리는 뭔죄냐??차라리 프리지아랑 같은 소속사라고 써

설정이지만 좀 과하다

내 와이프였으면 좋겠다

송해나 좋아

연예인들 초딩몸매랑 차원이 다르구만.

이혼하고 꿋꿋하게 딸 키우는 모습, 패션쪽으로 도전하는 모습까진 진짜 응원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명품 두르고, 해외여행에 쇼핑에 연하 남친 거느리고 살면서 무슨 시크한 명품 상류층녀 놀이에 젖은 모습이 되면서 흥미 떨어짐... 놀러와 할때 그 푼수 개그우먼 모습을 다들 기억하는데 무슨 모태 귀족녀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