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

한편으론 고맙다야. 안 그래도 구설수 많은 인간 꼴도 보기 싫었는데 음주 운전으로 이제 나락이구나^^ 계속 죗값 안 받으려 빠져나가봐라. 경찰은 네 머리 위에 있다 ㅉㅉ

사람은 죄를 지었으면 꼭 벌을 받게 된다더라. 호중아. 이제부터 그 벌 달게 받아라. 평생-

이거 여태까지 저질러왔던 논란, 행적들보면 진짜 연예계도 더럽고 추악하구나 하고 느낄 거다. 이런 사람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더 문제고

남PD 양심있으면 19기 영숙님 AS해드려야... 어째 매 회 시련만 안겨주누

니가 제일 나쁜사람이야. 니가 더 좋아하고 못헤어진다고 다른사람 나쁘게 만든건 벌받을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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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 상철한테 한거생각하면 돌려받은거니 사이다긴한데 밉상인 정숙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영수자체만 보면 넘 무례한건 사실 굳이 안해야될말인뎅 뭐 이사람저사람 여지 주는것보단 낫긴한거같지만 화법??이라그래야되나 그 특유의 스탈은 고칠필요 잇음

전참시를 처음부터 시청 해 오고 좋아했던 시청자로써 요즘 전참시를 보면 원래 컨셉과 다르게 연예인의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매니저분들의 일상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나혼자산다'와 별반 다를게 없는...연예인의 일상만 부각되고 매니저는 제일 처음 인사만 하고 그 후엔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많다. 매니저라는 직업은 알고 있었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고 빛나는 연예인들 뒤에서 그 분들을 서포터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러한 모습을 보지 못해 점점 안보게 되더라. 애청자로써 전참시는 원래의 취지에 맡게 돌아 가심이 어떨런지 조심스레 바래본다.

쎄허다..ㅋㅋㅋㅋㅋ 저런 단어들이 입밖으로 막 튀어나오는게 좀...

하는 짓 전부 답답하던데 뭔 강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