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쏠님의 작성한글 - 14pageㅣ네이트 썰

노관심

자기딸을 모르네 자기딸이 결혼을 거부하는건데 왜 남의자식한테 저렇게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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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12년???!! 진짜 좋은나라다 저런사람이 죄값치르는 시간보다 활개치고 돌아다니는 자유를 주는 가해자인권보호국

이수는 여우같아 지영이 좋아하는거알고 계속 우린 서로 주고받았네 자기한테는 확신줬네 일부러 말하는거보고 보기안좋았는데 민규 여사친 있는거 못견디지

이번기수 나솔사계도 그만좀해라 무슨 연예인도아니고 4주시간주고 연애촬영하고 현숙 지겹 자격지심열등감쩔어 사람똑바로 못보고 눈치보듯 옆눈으로 치켜뜨며 보는것도 이상하고 꼭 한쪽어깨들어내며 옷을입는것도 제일문제는 늘 남자한테 터치하고 스킨십하며 오바하며 과장된 제스쳐 그러니 남자들이 나 좋아하나?하다 정신차림 아니다싶으니 여자로보는건지 친한 동생으로 보는건지 생각해봐야겠다라는 말을 듣는거지 자기가 자초한결과인데 나솔방송보고 스스로의 모습보며 느꼈겠지싶었는데 나솔사계보니 1도 느낀게 없고 똑같음 진짜사람안변한다 오래있다보니 못된습성까지 볼줄이야..;; 남자들 자기가 맘먹음 다되는냥 자기한테 약한사람 가스라이팅하는모습 진짜 아~..;; 좋아하는사람 마음 이용하는것도 어이없고 자가가 아 한마디면 절절매는 모습이어야 만족하고 자기보다 나은사람은 눈치보며 제대로 다가가지도못하고 아닌척하며 엄청 질척대는거 ....

지영과 겨레 연애스탈안맞아~ 지영은 민규랑 맞는데 서로 시간내려하고 자주보려하고 겨레는 시간이 안중요해서 일보고 많이 안봐도되는스탈 지영은 자주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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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배우자도 형한테 데려가 아나운서로 만들어달래서 이미지등 교육등 다했는데 이곳저곳에서 반응도 안좋고 잘안됐다고한 기사봤는데 아나운서되면 결혼상대로 좀 나아서 그런건가싶었는데 저번편스토랑보니 아나운서아카데미 선생초대해 밥먹는거보니 틀린말 아닌듯 아나운서였던냥 엄청 강조하던데.;;

풋!!ㅋㅋ 한글인데 읽고도 뭔글을 읽은건지 자신을 돌아보고 나갈걸~~ 해야하는거아님?!!

예전 전남편과 살며 힘들어 방송나와 하는애기 이혼알아보던부분.. 우울증에 집에 갇혀 사는 모습보며 진짜 마음아프게 보고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혼하고 다 잘 이겨내고 사는모습보고 응원했었는데 지금은 좋은사람만나 아이도 낳고 잘사는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는 행복만 하길~~

독한거아님 못된거지!!! 사람똑바로못보고 눈치켜뜨고 눈치보듯 보는것도 자신감없고 자격지심 열등감쩔어서 지가 이뿐줄 착각에 그러니 잘난 영철이 자기안좋아하는거같으니 자기가 안맞는사람이라네.. 솔직하지도못하고 착한사람한테 함부로 가스라이팅하며 갖고노는 못된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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