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xoXcZ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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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6 12:32
혜리는 심보가 못되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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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06 12:31
혜리만 있으면 시끌시끌~ 놀토에서 혜리 동생쇼핑몰광고로 시끌, 멤버들 하차하라고 시끌, 혜리자체가 떴다하면 시끄러워~
540 - 오늘의 이슈24.04.01 23:15
뭘 다시보냐? 기부할때마다 기사내느라 바빴는데... 그동안 혜리기부 기사도 못봤냐?
5100 - 오늘의 이슈24.03.31 21:15
입 열지말고 사진처럼 가만히만 있어. 말하고 웃으면 시술한게 넘 티나고 어색하니깐~ 했으면 했다고 받아들이면 되지 악플이 어쩌구저쩌구해서 더 욕 먹겠네.
1610 - 오늘의 이슈24.03.29 14:17
한소희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어. 혜리의 재밌네와 개사진으로 논란이 거세지면서 가장 큰타격은 한소희가 받았으니... 일년 한번 만난 연인 11월 결별기사까지 난거면 이별은 확실했으니~ 대중들도 너무 요란했어!!!
12771 - 오늘의 이슈24.03.28 00:15
동해 희철 은혁1.2.3워~ 이특 이상하게 생겼는데 왜 순위가 높아?
510 - 오늘의 이슈24.03.26 23:55
꺼지라~ sbs뉴스도 앵커도 꺼지라!
30 - 오늘의 이슈24.03.26 15:57
DG에서 한벌만 보낸것도 아니고 여러개중에 택한게 그 란제리룩이었다니 도무지 이해가 안됨. 집중되고 조명받으니 도를 지나쳤음. 평상시 똑똑해서 좋게봤는데 이번 란제리룩보고 노출증과 지나친 나르시즘?인가 의심되서 별로였음.
20 - 오늘의 이슈24.03.23 17:29
자신의 관심사외에는 이해가 느려보였고 뇌를 쓰는 구조가 달라 보였음. 그럴수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누군가 옆에서 알려줄 필요는 있을거같음. 바닥에 널브러진 빨래 세탁기에 넣으라하니 그제서야 "아~?" 브라이언이 시급함.
110 - 오늘의 이슈24.03.21 15:28
한지희도 세월을 비켜갈 순 없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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