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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xoXcZ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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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9 개
오늘의 이슈
24.01.30 13:14
혜선씨보면서 안타깝더라. 스테판이 도와준다고하지만 일은 혜선이 도맡아하고 스테판은 노는게 제일 좋은 뽀로로느낌이다. 주변인들이 더 그렇게 만드는것같더라. 오버하면서 선물주는 여자들... 혜선이 건강 생각하면서 못먹게하는 마음 좀 헤아려줘라. 불난데 불지르고 책임은 지지도 않을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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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08:00
극혐. 귤 담그는 과정을 봤으니...곰팡이 낀 귤을 그대로 넣어 담근걸 선물로 가져온거 진짜 양심없다. 그렇게 초대해달라더니... 저런 친구는 가까이 안하고싶더라. 모든게 본인위주고 배려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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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9 21:30
사람의 끌림은 설명할 수 없음. 난 소수빈 잘하는건 인정하는데 싱어게인1.2에서 느꼈던 감동ㆍ소름 아니 다시듣기가 안되더라. 홍이삭이나 소수빈이나 비슷했으나 홍이삭의 스토리와 스펙에 더 끌려서 투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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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23:43
답답하고 속터져 손절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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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23:41
송지효 처지는게 안타까웠는데 최근에는 너무 노력없고 발전없는 모습에 실망함. 타고난 외모외에 하는게 없고 안정적인 런닝맨에서 월급받는걸로 너무 만족하는듯. 김종국말대로 술 좀 줄이고 운동하고 자기발전 안할거면 이젠 아웃했으면 좋겠음. 최근엔 그나마 런닝맨멤버들한테 마음열고 다가가는건 알겠으나 나처럼 송지효가 뒤처지는게 안타까웠던 사람이 불만스러운걸보면 이젠 그정도의 노력으로는 안될거같음. 안되면 그냥 아웃하시길~ 남고자하면 피나는 노력으로 답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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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1 13:14
그동안 한소희에대해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작품에 녹여내는 감정선이 표정, 몸짓, 호흡 하나하나 세밀하게 표현되고 있음에 놀라웠다. 게다가 경성크리처를 대하는 태도가 올곧음에 무궁화를 보는듯하다. 아낌없는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한소희뿐아니라 박서준 외 배우들과 촬영진께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1월5일 2차 개봉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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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1:55
김학의같은 인간은 증거가 있는데도 무죄주던 것들이 증거없는데도 잘근잘근 밟아댔다. 이선균이 다 잘했다는게 아니다. 누구는 무죄추정으로 귀하게 모시고 누구는 짓밟아도 되는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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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1:31
실물 한번 본적없고 매스컴 통해 봐왔던 이선균인데 떠나보내는 마음이 왜이리 슬프고 아쉽고 안타까운건지~ 귓가를 맴도는 듯한 동굴목소리가 나도 벌써 그리운데 유족들 마음은 어떨까? 마음이 먹먹하다못해 아프고 미어진다!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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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1:26
이번 MBC연예대상중 가장 품격있는 인사말이었다. 이영자 공로상받을만하구나~싶어 나도 박수쳐주었다 상의 품격에 맞도록 앞으로 더욱 많은 공로를 쌓았으면 싶었다. 반면 이경규 진짜 저런 사람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쯧... 혈연 지연 학연 인맥 동원해서 빌붙고 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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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0:47
예능 시청률은 팜유 나왔을때가 제일 높았는데 기안이 대상이라고? 이제 나락으로 떨어질 날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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