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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xoXcZ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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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3 개
오늘의 이슈
23.12.30 11:55
김학의같은 인간은 증거가 있는데도 무죄주던 것들이 증거없는데도 잘근잘근 밟아댔다. 이선균이 다 잘했다는게 아니다. 누구는 무죄추정으로 귀하게 모시고 누구는 짓밟아도 되는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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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1:31
실물 한번 본적없고 매스컴 통해 봐왔던 이선균인데 떠나보내는 마음이 왜이리 슬프고 아쉽고 안타까운건지~ 귓가를 맴도는 듯한 동굴목소리가 나도 벌써 그리운데 유족들 마음은 어떨까? 마음이 먹먹하다못해 아프고 미어진다!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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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1:26
이번 MBC연예대상중 가장 품격있는 인사말이었다. 이영자 공로상받을만하구나~싶어 나도 박수쳐주었다 상의 품격에 맞도록 앞으로 더욱 많은 공로를 쌓았으면 싶었다. 반면 이경규 진짜 저런 사람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쯧... 혈연 지연 학연 인맥 동원해서 빌붙고 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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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0:47
예능 시청률은 팜유 나왔을때가 제일 높았는데 기안이 대상이라고? 이제 나락으로 떨어질 날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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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23:26
경찰쓰레기들도 포토라인에 세우자! 그 가족들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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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4:46
제가 많이 팬이었더라구요. 기사 터졌을때도 이선균씨 응원하고 있었어요. 빨리 혐의가 벗기길 바라면서 응원했어요. 잠시 주춤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대중에 나설거라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못봤던 킬링로맨스도 챙겨보고, 잠도 보고... 인생드라마 나의아저씨도 몇번이나 봤지만 다시 챙겨봐야지 했는데... 아침에 눈을 뜨고 순간 먹먹했네요. 어제의 그 기사가, 비보가 거짓이었으면... 장지가 수원이래서 맘같아서는 가시는길 추도하러가고 싶지만 멀리서 명복을 빌어보아요. 그리고 명예를 되찾길 꼭 바라고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 있다면 힘을 보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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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1:20
이샌균 마약 터지기 바로전에 김건희 동창 김현수 아이 학폭과 김건희 친정 양평땅 비리로 건희오빠 조사중이었다. 건희비리 덮으려고 증거 하나없이 이선균 끌어들였다!는개ㅣ 합리적 의심이 든다. 그 경찰 벌써 승진도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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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21:53
정치의 희생자로 토끼몰이 당하면서 선택한 마지막이 너무 아쉽고 슬프다. 팬으로서 이겨내길 기다렸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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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3:27
청와대 측근 김현수건 덮으려고 이선균 지드래곤 혐의입증도 안하고 수사한 경찰ㆍ검사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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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3 01:51
팜유 우정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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