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익진군님의 작성댓글

난 화사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님 노래 실력이야 마마무 깔게없지만 그냥 개인적인 호감취향은 아님 마마무내에서 3, 4위정도임 근데 이번 사건으로 이렇게까지 욕먹는건 좀 많이 아니었음 일만 생기면 개같이 인스타 문 두들기며 욕하는 애들 지들이 왜 그렇게 화내며 악플수위 조절못하는지 잘모름 엄청 화난 워딩으로 악플을 갈기지만 현실에선 딱히 분노하지 않은 무표정으로 키패드를 두들기곤 등록 후엔 다른 곳에 기사로 넘어가지 본인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예민하게 남들을 따지지만 남의 감정은 물론이고 지 마음도 모르고 악플 감정 팔이하며 헤드라인을 떠도는 하이에나들임 손가락으로 똥싸고다니는 똥쟁이들일뿐임 본인이 노력할 생각은 없고 불특정 다수에게 비난하고 까내리면서 자존감 채우는 하인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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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복귀하면 안보거나 관심안가지면 되는데 뭐케 분노하는거임. 베플말대로 말하기에도 애매한부분이구만 먹이긴 뭘 먹였냐 솔직히 잘못한만큼만 비난해 적당히적당히~ 음주운전하고 폭행한애들도 버젓히 활동해도 인기없고 어그로 없으면 무시하면서 이정도면 자숙했구만 무슨 사회적으로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너무 가혹하지않냐 비판은 해도 비난할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둘이 싸웠고 이태임은 바로 복귀했고 몇 년을 자숙이든 안불러줬든 활동못했는데 죄질에 맞게 욕은 자제하고 노쇼해 그냥 왜 사람들의 비난은 유행을 타냐 욕하고 싶어서 헤드라인 타고 다니면서 입으로 똥싸고 다니고있네잉

와 ㅋㅋ 그냥 기사에서 장윤정 돈좀 버는 느낌이 있을 뿐인데 디스오지게 해버리네 ㅋㅋㅋ 남편 병수발 하는 이야기. 동반출연 쩐이야기. 자식들 유치빼는 야기가 뭐가 그렇게 불편해??? 상대적박탈감을 만들어준건 언론이라 마음아픈데 자존감은 남들 깍아내려서 맞추는게 아니고 이런 글에 남탓하지말고 스스로 채워넣는거다 패배의식에서 깨어나 다른사람이랑 비교하며 본인 괴롭히지말고 스스로 본인에게 자랑스럽고 당당한 인생을 살아라 연예기사 보면서 떳떳하지 못하게 응가 싸지르며 하루하루 본인을 속여가며 연명하지말고~ 이래서 인터넷실명제를 해야된다니까

난 그런생각을 한다 이해를 못할거 같으면 입장바꿔 본인들은 애국심으로 일하는 남편 국내로 무리하게 불러서 국내에서 굳이 출산할거냐고 대부분은 자식위해서 더하면 더했을껄?

비난할필요있나 잘맞는건데 그냥 연인보단 부부에 가깝고 부부라기엔 서로 책임전가안하는 편안한 계약형부부느낌임 서로만 이해하면 뭐가문제임 행복하고 만족하면됨

너무 빨리 성장한 성장형아이돌!! 더 성장안해고되니 지금처럼 행복하게 방송하며 오래동안 롱런했으면 좋겠다 킹아!

원인제공했다는 애들아 그래 백번 양보해서 옷 저렇게 입었으면 눈치보지말고 본건 그렇다 치는데 만지는것도 정상이냐? 명백한 성추행에 은근슬쩍 원인제공이라며 쌍방과실처럼 현명한척 머리는 폼으로 달고 떠드는데 길거리 비키니녀나 노출심하게 하고 다니면서 왜 쳐다보냐는둥 적반하장 하는 여자애들한테나 그래라 외국 사례가 떠오르네 여행객이 버스에서 핸드폰 하고있다가 도둑이 낚아채고간거 뛰어가서 잡으니까 적반하장으로 "핸드폰 누가 그렇게 조심안하고 하랬냐"고 하던 못배워쳐먹은 도둑 이야기 외국 밤거리는 위험해서 그러다 사고나면 "그러게 왜 밤에 나가서 사고당하냐" 경찰들이 말한다는데 그건 투념으로 이해하는데 옷 노출심하게 입었다고 추행당했는데ㅋㅋ 노출없는 옷 입었으면 그럴일도 없었을꺼니 이유나 빌미를 준거 아니냐는 일자단순무식의 논리가 어질어질한다 그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지마 범죄자의 나쁜의도에 만약에 라는건 없어 왜 피해자에게서 문제를 찾어? 그런 단순한 논리면 범죄저지른 사람한테도 비난하지마라 어떻게보면 시각적인 테러로 인한 참을 수없는 성적충동을 받아 본능적 행동을 하게 된 반사적 피해자네 피해자네

애들한테 저거해주지말라고 저러겠냐 댕같이 망쳐놓고 뒤수습한다고 저러고있으니 그러지 제대로했어봐 화려한피날레라면서 케이팝의 위상이니뭐니 도리어 자화자찬해도 국뽕으로 칭찬해줬을껄? 뭔ㅋㅋㅋ 잘하는곳에 ㅈㄹ하는줄 알겠네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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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기어 박고 봅니다 성추행 당한사람이 센터장 복직시켜라고 1년 6개월 전 있었던 일을 꺼내는점 피해자와 센터장이랑 둘이 사내따돌림으로 인해 다른 직원들이 피해봤다고 주장하는 점 내용으로만 봐도 정상은 아닌거 같아 무고인지 판결 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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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언제 환호받았지? 아이돌이랑 배우 팬덤성향이 같을까? 나이대도 어리고 몰입도도 깊어서 더 비난하겠지 근데 왜 굳이 박서준이라 워딩넣어서 떠넘기기 혹은 사이즈 키우기 하지? 기자님 의뢰인가요 조회수빨려고 쓴 타이틀선정인가요? 기자라는 직업고 가져다 붙이기 싫긴함 요즘엔 참기자는 없는거 같고 연예기자는 뭐 오래전부터 기자도 아니었으니 그냥 연예홍보대행 마케팅 담당자님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익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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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생각을 한다 이해를 못할거 같으면 입장바꿔 본인들은 애국심으로 일하는 남편 국내로 무리하게 불러서 국내에서 굳이 출산할거냐고 대부분은 자식위해서 더하면 더했을껄?

비난할필요있나 잘맞는건데 그냥 연인보단 부부에 가깝고 부부라기엔 서로 책임전가안하는 편안한 계약형부부느낌임 서로만 이해하면 뭐가문제임 행복하고 만족하면됨

너무 빨리 성장한 성장형아이돌!! 더 성장안해고되니 지금처럼 행복하게 방송하며 오래동안 롱런했으면 좋겠다 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