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대추

그나마 5천원이면 이해하겠다 ㅋㅋㅋㅋ 감튀 한 5개 올려주고 조각 몇 개 주고 만 오천원???아주 지역별로 축제마다 돌아가면서 바가지를 씌우네 ㅋㅋㅋ

동참 안 해줘서 눈치라도 맥이려는 거니 의협아? 단축 진료 하고 말고는 개인 선택인데 뭐 어쩔까 그럼?ㅋㅋㅋ 70 넘으신 분도 이렇게 사리분별 제대로 하시고 단축진료는 선넘었다 감정적이다 라는 말을 하시는데 창피한 줄 알아라 으휴

조국을 믿진 않지만 적어도 가려운 데 긁어주긴 함 어제 윤 담화 내용은 걍 지역의료, 공공의료, 필수의료 이런 거 관심 없고!!!! 그냥 2000명!!! 아묻따 2000명!!! 딴 건 모르겠고 그냥 2000명!!!! 다른 대안 있으면 니들이 가져와 난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이거였잖음ㅋㅋㅋㅋ

법인 리스로 차 굴리는 거 어차피 니 돈으로 굴리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창피할 이유 있냐? 그냥 내 돈으로 뽑은 찬데 번호판은 상큼해졌구나 당당해져라ㅋㅋㅋ 멀리서도 눈에 띄고 색감도 예쁜데 뭘ㅋㅋㅋㅋㅋㅋ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바는 맞는데 왜 교묘하게 의사 vs 국민 이런 구도 만들고 정부는 발 쓱 빼는 거 같냐?

논란은 기자들이 만들지.

귀하신 분들이 18일에 전원 사직을 예고하셨다네요?ㅎㅎ 하여튼 총선용으로 잘도 써먹는다 싶다ㅎㅎㅎ 여야 할 거 없이 가만 있는 거 진짜 역겨워 죽겠음

이게 당연한 거지ㅋㅋㅋㅋㅋ 일 안 하는데 월급을 왜 줘야 함? 저걸 공문까지 보내야 한다는 게 개그임ㅇㅇ 쟤들 때문에 일 더 하는 간호사나 돈 더 줘라

이런식으로 성적 하위권도 의사 될 수 있고 너네 그런 의사한테 진료나 수술 받고 싶냐 하면서 거의 협박식으로 나오는데ㅋㅋㅋ 딴 건 몰라도 수술은 손재주다 이것들아 명문 의대 나와서도 오진단하고 사람 죽이고 환자 강간하는 인간 있는데 뭔 소린지

이 아저씨는 인생에서 절대 술 못 끊을꺼다 피해본 영화 관계자들 보면 죽빵 날리고 싶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