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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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6.01 20:07
병이다..진짜
0 - 오늘의 이슈23.05.27 12:38
중1이라는데 하는 행동은 3살 애보다 못한. 개념이라고 하는 사고가 1도 없고 회로가 1도 없어보이는. 저 애를 낳고 먹은 미역국을 다 뱉어내라고 하고 싶을 만큼 화가 난다. 남편한테 키우라고 그냥 보내라. 그러다 엄마가 먼저 골로 가겠더라
0 - 오늘의 이슈23.05.26 23:10
진짜 내 눈이 돌 정도다 이제 더이상 말로 가르치는건 끝난듯 밟아서라도 반 죽여서라도 바르게 가르쳐야한다. 무능력하게 자식이 부모를 때리고 끄댕이 잡는데 가만히 있냐
9812 - 오늘의 이슈23.05.26 23:06
내 자식이었음 디지게 쳐때렸지 입을 귀에 걸고 싶을정도. 나도 혼자 아들키웠지만 뭐가 그렇게 안쓰럽다고 오냐오냐.. 그럴수록 더 바르게 똑바로 키워야지
90 - 오늘의 이슈23.05.05 22:45
참..ㅋㅋㅋㅋㅋㅋㅋ읽을 가치도 없는 기사는 언제까지 쓸거니,,기래기야~~~
0 - 오늘의 이슈23.04.19 08:30
ㅉㅉㅉ 애를 셋이나 낳고 친정집에서 살면서 눈치안보이나보네..얼척없다~ 얼마나 아무렇지않으면 생각만해도 숨막히는곳에서 기승전없이 관계를 맺으려 하냐.. 몸의 대화를 하기이전에 정신적으로 교류를 좀 하고 생각나누기라는 상호작용이라는걸 먼저 해라~ 징글징글해
121 - 오늘의 이슈23.04.18 11:09
참 안쓰럽다. 그렇다고 씨가 바뀌는건 아니잖니,, 참...아이고...
60 - 오늘의 이슈23.03.23 17:48
싹수가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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