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나여
작성한글 168 · 작성댓글 13
소통지수
24,125P
게시글지수
8,490
P
댓글지수
150
P
업지수
15,385
P
나여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68 개
오늘의 이슈
23.07.18 21:19
참..사람이 뿌린대로 거두더라.. 사랑과전쟁 촬영하면서 그런거 배운거야? 어?그런거야?
3
0
오늘의 이슈
23.07.18 11:50
그냥 좀 냅둬 얼마짜리를 살던가 말던가 남 사는 집갖고 __병들이네. 지겨워.무슨 이런걸 기사라고.. 부러우면 니들도 살던가..
9
13
2
오늘의 이슈
23.07.16 10:49
그러게..다 늦어서 재혼은 왜 하나몰라.. 젊은 사람들도 살맞대고 사는것 힘들어서 헤어지는 판국에 나이 들어 재혼하면 평안할 줄 아나.. 고집과 아집만 더 세져서 맞추고 살기 더 힘들던데. 살림 안합치고 서로의 집을 오며가며 도움주고받고 서류로 안엮이고 그렇게 만나는게 훨씬 낫다고 봄
4
0
오늘의 이슈
23.07.15 00:17
능력없는 부모가 죄다. 애새끼 하나 훈육을 못해서 저 꼴로 키워놓고.. 참 무능력하다. 때려잡아도 모자를 판국에..ㅡㅡ 나중에 무슨일을 저지를 줄 알고 애를 범죄자로 키우고 싶냐고!!! 정신 똑바로 차려 애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였어!!
21
1
1
오늘의 이슈
23.07.11 19:17
헤어지고 남자 혼자 살길. 가치관은 본인이나 넓히시길.. 다른이들의 의견,생각을 수용하지 못하는데 결혼은 왜 하고 애는 왜 낳니? 그냥 니맘대로 다 누리고 그냥 혼자 살어~ 귀닫고 니 말만 하고 살거면.
0
오늘의 이슈
23.07.03 10:44
다둥이 낳는게 죄라고 누구 그러든? 낳는것은 자유지만 넘한테 피해는 주지말자.. 진짜 징글징글. 편히 쉬어야 하는 내 공간에서까지 피해를 입을 이유는 없잖아.
16
0
오늘의 이슈
23.06.29 20:48
ㅉㅉ
0
오늘의 이슈
23.06.28 11:44
벌써부터 겁나 띄우기 하네 헛바람들게.
34
10
0
오늘의 이슈
23.06.16 21:18
엄마가 문제지. 과도하게 뜻 다 받아주고 무슨 4학년을 이닦고 세수까지 시켜주고. 아닌건 아닌거지
0
오늘의 이슈
23.06.13 14:00
입원해있는 남편이 혼자 편히 잘 쉬지 않았냐는 그 말이 나는 왜이리 공감이 되고.. 슬프지? 누군들 그런 환경에서 살고..또 결혼해서도 이렇게 살고 싶었겠냐구,, 참..ㅠ
1
0
16
17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