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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xCiDv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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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14:21
....형편 두번 나아지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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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9 20:48
이런 식 대응은 놀랍게도 민희진이 먼저 했다 내로남불도 이런.. ㅡㅡ 너는 되고 다른 사람은 안된다는 식의 행동이 멋진게 아니다 다들 정신차려라 꼭대기층 차지하고 얼마나 밉보였으면 내쳐지갰냐 다들 처음엔 민희진 능력 너무 대려오고 싶었겠지 근데 막상 대려오니 일은 잘할지언정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판단되니 계륵같은 존재가 된거 뿐일수도.. 자기가 몸담고 았는 곳에서 다 내꺼란건 없는거 너무나 잘 알텐데 .. 능력 너무있지만 인간성 안좋은 케이스 대표는 진짜 그러면 안된다 내 밑으로 달린 식구들이 몇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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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12:37
민희진아 성자냐? 사회생활하다보면 서로 안맞고 각자 자기생각이 맞다 할때 있는데 그런것도 못참고 나는 잘못없다 식으로 쇼를.. 주주들이 모여있는 회사서 아무라 방시혁이든 지원님이든 100퍼센트 맘대로 못한다. 그리고 민희진 능력이 좋은건 맞지만 원앤온리는 아니다. 자기 혼자 다 이룬게 아닌데 다들 착각하는듯. 그 밑에서 있는 구성원들은 바보냐?? 자기가 회사대표인지 아니면 시대의 아이콘이 되고싶은건지 구분도 못하는 사람들 보단 나을듯 방의장의 문제라면.. 고가콘서트티켓이나 국내활동보다 국외투어 많이 돌리고 국내팬 방만등 하이브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 있는거는 맞지만 그렇다고 민희진도 옳은건 아니다. 결론은 돈이고 남의 돈으로 제멋대로 하고싶은거는 아니다 뭐든 자기자본으로 하고싶은거 하는거다. 민희진의 생각이 좋아보일 수 있지만 까보면 진짜 오만한거일수도 있다. 뉴진스 운운하며 불쌍하게 컨셉잡았는데 따지고보면 민희진도 손해본건 없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더 표받고 싶어서 군중심리 이용하는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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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10:34
그럼 기자회견서 욕지거리하면서 징징거린 너는 안 한심하냐? 결론은 돈인데 일반대중 기망한건 너다 그 모자와 그 티는 계획하지 않고는 그냥 입고나올 슈 있는것도 아니다. 유치한건 서로 매 한가지고 앞에말은 쿠션이고 뒤에말이 진심인데 왜 다들 앞에말에 빠져가지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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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08:19
거봐 민희진이 바보도 아니고 진짜 옛날 고리적 이야기 가지고 너와서 그게 억울하다고 그냥 징징거리는거 아니었잖아 뉴진스 데리고 나가서 혼자 다 먹고 싶었던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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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30 11:06
그 기자회견서 민희진이야기는 조각난 카톡가져와서 징징이 한어 뿐인데.. 그게 박수받을 일이라는게 개어이없음. 그러구선 진짜 가서 자기가 자기 위치 다질 수 있는 주총은 왜 거부하냐 그거부터가 잘못된거다 진짜 억울하면 더더욱 가서 휘어잡아야지 그런 자신감으로 기자화견서 욕지거리하고 남일이라고 실명 까댜고 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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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5:19
그렇개 당당하면 주총가야지요 기자회견하고 뒤애서 카톡가지고 여론전하지말고 대표면 가야지 주주들한테도 가서 이야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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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5:19
기자화견만 봐도 ㅈㄴ 자기입장만 이야기하고 전혀 일개 회사의 애표라고 볼 수 없었는데 욕하고 울분토하고 이런거에 꽂혀가지고.. 저 사람 본질을 못보니 안타깝 창작자로서의 본분과 한 회사의 대표의 본분 중 창작자가 더 중요한거고 내 창작물로서의 그런게 소중한거고 딱 뉴진스랑 나와의 관계만 중요한거고 그 외에 나머지는 멋대로 언되면 다 걸림돌로 생각하는건데 뭐가 멋지냐 ㅈㄴ 이기적인거지. 뜻대로 안되니까 나가고는 싶고 주주간계약 사인은 했지만 난 나가고 싶은데 겸업금지조항있으니.. 나가서 다시 일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어서 엎어버라고 싶은데 어설프게 사도해보다 걸린거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실명거론 욕지거리? 진짜 대표면 더 의젓하게 했어야지 이미 그 기자회견도 민희진한테는 하나의 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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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20:16
데뷔순서 밀리는거는 다른 화사서도 충분히 있는일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성공 이후에 그걸가지고 억울하다 하는건 알맹이가 없는 주장이다. 얼마나 내부에서 척을 졌으면 그러겠냐 대표란개 매일 좋은것도 아니고 자기가 총대메고 가기도 해야하고 그런게 이건 뭐.. ㅡㅡ 그런거 하나하나 서운하면 엔터계에 못있는거다 저거보다 더 불합리한일이 얼마나 많는데 고작 그거가지고 불합리 하다고?? 종국에는 성공 했으면서 처우가 원하는데로 안흘러가고 내맘대로 다 못하니까 징징대는거 뿐이다 말로 포장하는거 누군못하냐. 하이브가 시총 깍아가면서 이러는데 그냥 민희진 죽이기때문이라고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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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1:41
민희진도 윳긴게 정의의 사도인거처럼 이야기하지만 저 분도 저 업계에서 빌어먹고 있는 입장이고 피해자처럼 굴지만 우리가 동정해줄 필요도 없는게 그들만의 리그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거 뿐. 팬들 걱정해주는거처럼 럭키드로우 하지마라 랜덤포카하지마라 하지만 뉴진스도 아이돌이고 어도어도 엔타회사다 이윤목적을 추구하는건 다 똑같기에 저걸 안해도 다른거로 이윤을 내야하는 측면서는 다 헛소리인거다. 방시혁과의 감정싸움으로 동정표 사려는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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