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NarVtBF48
작성한글 10 · 작성댓글 66
소통지수
5,327P
게시글지수
500
P
댓글지수
790
P
업지수
3,937
P
KNarVtBF48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6 개
갈수록 이선균이 불쌍해지네
1
23.12.06 16:29
이쯤대면 검찰과 국정원은 뭘 대체 감추려는것인가?
오늘의 이슈
내주위 사람들은 다 싫어하고 혐오.. 도대체 왜 나오는지 ?
31
2
23.12.04 17:52
풍자인지 풍년인지 재좀 안볼수 없나..
오늘의 이슈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1
23.11.20 14:39
아.. 이걸 왜 눌러봤을까..
오늘의 이슈
박서준 흑역사ㅋㅋ
3
23.11.12 10:09
인도풍 영화 말할려면 노래로 해야 하는 나라에 왕자가 박서준 손발이 오그라 들더라 ㅋㅋㅋ 차라리 노래와 춤만 없었어도 그냥저냥 볼만했음
오늘의 이슈
중고나라에서 티켓파는 종자들 다사라졌으면... 대전콘서트 가격장당 35에서40 부르더라..
23.11.06 13:0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최후의승자
14
2
23.10.30 08:51
나머지는 망했군
오늘의 이슈
몰랐을까?
23.10.27 10:49
최대의 피해자는 결국 전혜진과 아이들이지 업계에서도 전혜진이랑 이선균은 분명하게 떼어 놓고 봐야하고 근데 둘이서 부부 공동으로 찍은 광고도 있던데 그런 건 어쩔 수 없이 전혜진도 피해 볼 수밖에 없음....
연예
몰랐을까?
12
7
23.10.26 14:40
혹시 모르니 같이 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오늘의 이슈
이런오디션관심없었는데 이건 봐야것다
21
23.10.25 20:48
전홍준님 사람이 정직하게사니까 복이 굴러들어오는구나 시청률은 일단 따고난 당상이고 이슈플레이어까지 나와주면 프로듀스보다 잘터질듯
오늘의 이슈
와 글씨 .유치원생이냐?
7
23.10.06 07: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