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공. 아니 뭐 모를수도있는거지 그리고 아쉽다고 이야기하는데 어디가 경솔하고 태도가 이상하다는 건지 모르겠네ㅋㅋ

난 아무히 눈씻고 봐도 뭐가 경솔했고 뭐가 허세스러웠는지를 모르겠다. 티모시 모른다고 한게 허세고 시간이 짧아 인터뷰 못한다고 한게 경솔이냐? 티모시가 신이냐? 기사나기 전까지 나도 누군지 몰랐다

진짜 무슨 대단히 찬란하게 살다가 간거처럼 써놔서 역겨울정도에요 사죄의 사죄만을 적어놔도 시원치않을판에

찬란하게 살아온 인생??? 거짓으로 살아온 인생이겠지!! 이런 기사에 악플달고 싶진 않지만 가는 길조차 거짓이네.....

LnrlNRf36

작성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