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400번이면 1년에 2만번 이상?! 헐~~~~~~~~~~
오늘의 이슈
jsal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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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만해도 일주일에 400만원?
623.12.13 10:46저 남자 정체에 대해서 판에 글 올라왔던데? 제2의 전청조라고 사기꾼이라고? 두달전에 출소했다 함
623.12.13 09:38풉 관종이지 굳이 알려놓고 알려고 하지말래ㅋㅋ오늘의 이슈나도 이태리 여행 간 그거 보고 너무 실망했음 저런 사람인 줄 몰랐어
2323.12.07 23:41무슨 신인상...위대한가이드 이태리 간거보고 인성 다 들켰다 너.... 뭐만하면 계속 투덜투덜 알베르토 고생하는데 계속투덜투덜 분위기 망치고 전형적인 강약약강오늘의 이슈무서워...진짜 무섭다 얼굴
20123.11.06 11:22주사바늘 얼마나 찍어 댔으면 완전 마빡이 짱구가 됐네!오늘의 이슈밑에 사람들아...그게 아니고 글자가 틀렸다고. 상상실증이라고 썼잖아!!!
1223.11.04 05:31기억상상실증이 있는 척도 했다ㅡ 진짜 인터넷.기레기들 수준이 너무 낮음. 검수는 안함 ㅋㅋㅋ오늘의 이슈짖고 아니고 짓고
123.10.06 03:14삭제된 게시글입니다.장례비 쓴거는 조카한테 입금 받았다고 했음. 근데 미안하단 말도없이 돈만 덜렁 입금해줬다고 또 화냄. 이상한 여자임
28123.09.05 01:47누나 입장에서 억울하긴 할거 같던데. 장례비도 누나가 다 냈다더만. 자식보단 전아내가 가져간듯오늘의 이슈우리아빠 여기저기 빚지고 사업망했을때도 할머니가 우리엄마만 쥐잡듯이 잡았더랬지 니가 어떻게 남편일을 모를수가 있냐고. 근데 우리엄만 진짜 몰랐었단다 아빠가 집에와서 일얘기는 절대 안하니까. 남편이 바깥에서 뭘하고 다니는지 말안하면 진짜 모를수 있다고 이사람들아
132223.09.01 00:17성유리, 김나영, 정가은이 남편이 사기치고 다닌거 몰랐다는게 말이 안된다. 사기친 돈으로 호의호식했을텐데 어떻게 모를수가있냐? 결국 자기 와이프 이름팔아가면 사기쳤을텐데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것도 이해가 안된다. 최소한 양심있으면 방송에는 나오지마라. 피해자들 피눈물 흘리고있을거다.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