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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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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츠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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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8 개
오늘의 이슈
24.09.14 12:59
잘못에 대한 사과는 타이밍이다. 타이밍 놓치면 그냥 끝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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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4 12:57
아이고 아지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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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3 22:49
ㅋㅋㅋ 슬기로운 의사 생활?? 아직도 저 판타지 드라마보고 의사 새끼들 빨아주는 모지리 없제?? 있으면 그거는 사람 아니제. 의사 커뮤니티에서 국민 죽어나가길 바라는 새끼들이 의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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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06:53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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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06:52
사람은 죄짓고는 못 살아. 연예인 하려면 특히 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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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9 21:38
와 동구 좌천동에 저런 집이면 이시언도 참 몬살았네. 고생 많았다. 나도 서구 동대신동 달동네 살아서 저기 살던 아이들 어떻게 사는지 잘 알지. 그래도 저런 집이라도 있는 가족들은 다행이었던 기억이난다. 울 아부지 어무이랑 700만원짜리 단칸방 전세 살던 추억이 나네. 지금 여유가 더 값지고 감사한 건 유년의 어려운 시절을 겪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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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9 21:14
우리 곰패이 행님 행복하게 사시네 얼굴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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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8 16:03
배우보다는 사격이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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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7 21:23
와 저런 애는 진짜 무조건 피해야지. 저거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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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0:06
크.. 역시 ACE란 단어가 마법의 단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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