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나와놓고 불편했다는건 어쩌라는거?? 더군다나 학창시절에 지는 열심히 해서 이자리에 왔지만 유재석은 자만심만 가득한 애였다는걸 간접적으로 어필하는것도 무례하다고 생각함. 솔직함과 무례함의 차이를 모르는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도연이 유재석과의 어색한 케미로 화제가 됐던 &apos;핑계고&apos; 출연 후 발언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전도연은 5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apos;리볼버&apos;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apos;핑계고&apos;, &apos;요정재형&apos; 등 

&quot;유재석과 &apos;핑계고&apos;, 불편했다&quot; 전도연 발언에 &quot;무례&quot;vs&quot;과열&quot; 갑론을박 [종합]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서울=뉴시스] 지난달 26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A씨가 &apos;김호중 가수 퇴출에 관한 반박내용. 약 100억 기부 나눔의 선한 영향력인 김호중 아티스트&apos;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x28;사진=KBS 청원 게시판&#x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quot;천재적 재능 아깝게 여겨야&quot;…김호중 두둔 청원 논란 : 네이트 연예

뷔페니즘들만 불편한 얘기넼ㅋㅋㅋㅋㅋㅋ 저게 뭐 어때서? 

연예가화제 뉴스: [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동엽이 &apos;성+인물&apos; 출연으로 논란에 오른 가운데, &apos;백상예술대상&apos;에서 했던 멘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2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apos;제59회 백상예술대상&apos;이 열렸다. 이날 MC는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호흡을 맞췄다.... 

xDsPRLP5

작성한글

지가 나와놓고 불편했다는건 어쩌라는거?? 더군다나 학창시절에 지는 열심히 해서 이자리에 왔지만 유재석은 자만심만 가득한 애였다는걸 간접적으로 어필하는것도 무례하다고 생각함. 솔직함과 무례함의 차이를 모르는듯..

내 인생에 태클을 걸쥐마~~~~~

뷔페니즘들만 불편한 얘기넼ㅋㅋㅋㅋㅋㅋ 저게 뭐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