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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okrtr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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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 개
오늘의 이슈
25.01.03 22:10
진짜 왜 이런 극단적인 경우를 방송에 내보내..요즘에도 학교나 길 다니면 착하고 멀쩡한 애들이 대부분이고 뉴스에 나오거나 금쪽이에 나오는 애들은 진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일부분인데 우리가 왜 이런 걸 봐야하나..갈수록 사회적으로 도움이 전혀 안되는 방송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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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2 12:22
새가 무슨 죄야..원래 새들 보금자리에 공항을 지은 인간이 문제지..그리고 지었으면 관리라도 잘하든지..타공항에 비해 새 쫓거나 관리하는 직원수도 작았다는데..아무 상관없는 유튜브한테 가서 악플 다는 사람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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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14:25
아이들 케어가 잘 안돼서 남편한테 그럴거면 일 그만두고 애보고 본인이 일 하겠다했다면서 셋째를 생각하는 것부터 앞뒤가 안맞고 말이 안되니까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지..남편도 손이 많이 가서 지금 불만이 한가득이라면서..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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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9 09:45
아직 애기가 100일도 안됐는데 맨날 통잠 통잠..통잠자면 좋겠지만 애기마다 다르고.. 배가 고파서 깨는 걸 어떡함? 똑같은 내용 계속 퍼오는 기자가 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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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8 14:53
솔직히 나솔은 소비하면 안될 것 같던데..한기수마다 욕 먹을 사람 뽑아서 더 집중적으로 내보내고 방송내내 조리돌림 당해도 라방보면 악플도 견뎌야한다는 식임. 그냥 편집을 하다보면 그럴 수있다 그게 다임. 이거 보는 사람들도 같이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은 그런 프로그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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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8 18:35
계속 카톡을 공개하고 누가 누가 메세지 보냈는지 계속 기사가 나오니 눈치가 보여서 메세지 안보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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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0 13:07
긴 글 쓰고싶진 않지만 아이들 때문에 산다..위해서 산다 그 말이 아이들한테는 이중삼중의 상처임. 아무리 진심이더라도...우리 엄마가 가족의 믿음을 배신한 남편을 우리때문에 억지로 참고산다로 받아들여짐. 그리고 앞으로 유치원행사며 학교행사며 그 아빠가 온다라..겉으론 티안내지만 다른 학부모들이 속으로 무슨 생각할지. 그게 과연 애들을 위하는건가. 그리고 진짜 아이 사랑하는 아빠가 아직 유치원생 정도밖에 안된 애가 있는데 그런 문자를 보내고 있나..계속 살거면 차라리 유명한 배우 그 가족처럼 불륜 관련해서 아무말 안하는 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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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8 08:02
10년간 꾸준히 운동했다는데 자기관리 대단하지..길 나가면 저 나이에 배만 불룩 나온 사람들 수두룩함. 그리고 바디프로필 찍는다고 3~4개월 바짝 살 빼고 먹방하고 요요오고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말랐다고하는데 단백질 쉐이크만 퍼먹고 추가적인 것도 해서 팔이 몸에 안붙고 근육만 빵빵한 것보다 훨씬 건강하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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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4:57
이번 사건을 보고 우리나라는 깊이 병들었다는 걸 느꼈다. 선진국이 왜 선진국인지 아나. 여성, 어린이, 장애인에게 사회적으로 더 관대하고 특히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법적으로 얼마나 엄격히 보호하고 지키는 줄 아는가. 우리는 날이갈수록 혐오하고 배척함. 장애아동이라 말을 이해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하는데 그렇게 하는 게 특수교육이라고 쉴드 치는 인간들도 있던데..(설마 교사는 아니겠지?..) 그게 어느나라 교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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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3:49
주호민측이 받은 교사측 서면에 보상에 대한 내용이 있었고 그 다음날 다시 그 내용 빼고 교사가 사과를 했다는 내용 등 언론에 발표할 내용 문구까지 정해서 줘서 대화해 보는 걸 포기했다는데..그 서면 종이 언론에 그대로 공개했잖음? 그리고 대화하자고하니 거부하고 사과를 한번도 안해서 그게 포인트같던데 금전요구에서 엄청 반발하네. 그럼 본인측 변호사가 보낸게 아니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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