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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okrtr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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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okrtr3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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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오늘의 이슈
24.06.27 19:38
첫데이트때 성희롱같고 기분 나빴으면 두번째는 본인이 왜 데이트를 선택한거지??. 선택을 안했어야 말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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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8 08:02
10년간 꾸준히 운동했다는데 자기관리 대단하지..길 나가면 저 나이에 배만 불룩 나온 사람들 수두룩함. 그리고 바디프로필 찍는다고 3~4개월 바짝 살 빼고 먹방하고 요요오고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말랐다고하는데 단백질 쉐이크만 퍼먹고 추가적인 것도 해서 팔이 몸에 안붙고 근육만 빵빵한 것보다 훨씬 건강하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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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4:57
이번 사건을 보고 우리나라는 깊이 병들었다는 걸 느꼈다. 선진국이 왜 선진국인지 아나. 여성, 어린이, 장애인에게 사회적으로 더 관대하고 특히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법적으로 얼마나 엄격히 보호하고 지키는 줄 아는가. 우리는 날이갈수록 혐오하고 배척함. 장애아동이라 말을 이해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하는데 그렇게 하는 게 특수교육이라고 쉴드 치는 인간들도 있던데..(설마 교사는 아니겠지?..) 그게 어느나라 교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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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3:49
주호민측이 받은 교사측 서면에 보상에 대한 내용이 있었고 그 다음날 다시 그 내용 빼고 교사가 사과를 했다는 내용 등 언론에 발표할 내용 문구까지 정해서 줘서 대화해 보는 걸 포기했다는데..그 서면 종이 언론에 그대로 공개했잖음? 그리고 대화하자고하니 거부하고 사과를 한번도 안해서 그게 포인트같던데 금전요구에서 엄청 반발하네. 그럼 본인측 변호사가 보낸게 아니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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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2:17
특수 아동을 보통 아동과 같은 선상에 놓고 바라보면 안된다. 저 아이가 옷을 벗은 행동 등 일반학교에 다녀서 벌어진 문제들은 특수학교를 더 신설하든지 교육청에서 처리해야할 별개의 사안이고 원론적으로 선생님은 아이의 정서를 학대해서는 안된다. 특히 저 아이는 스스로 의사표현을 거의 못한다고하는데 그러면 녹음기말고 달리 무슨 방법이 있을까..장애어린이집, 장애복지관 등에서 한번씩 심각한 학대사건이 일어나는데 환자라는 관점,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마음, 봉사정신이 없으면 그 일을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요양병원도..) 세상엔 직업이 그것말고도 많고 누가 억지로 시킨 것도 아니다. 서*초 사건 이후로 교권에 더 민감한 시기지만 이 사건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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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6 15:41
연봉보고 동생으로 느껴진다니..참나..사람 됨됨이나 말하는 거 행동, 숭고한 직업까지 옥순보다 몇천배 어른이더만. 소방관 직업을 돈으로 판단하고 사람이 아래로 보인다는 발상이 참 실망스러웠다. 그렇게 돈 따질거면 처음에 소개 듣고 픽을 안했어야지. 처음부터 영식 주위를 다 차단해서 아무것도 못하게하고 이제 겨우 하루 남은 마당에 저 무책임한 모습. FT타령하면서 사람 가스라이팅하는 모습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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