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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Jjks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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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Jjksx8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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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4 개
저분 80키로대 생각이 좀 남다른? 여자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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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13:49
저도 올해 43인데 나중에 시집가게되면 자연임신 힘들까요?? 좀 걱정되네여 한 45살쯤 시집가서 46살에 애낳아보려고 계획중인데
오늘의 이슈
저도 궁금
24.08.03 03:29
쥐젖 꼭 떼내어야 하는건가? 통증도 없고 잘 보이지도 않는데 제거 안했을때 문제생기나요?
오늘의 이슈
헐... 본인얼굴 보고 이런글을... 중년인데 저정도 외모면 관리 잘한거고 평균이상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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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03:24
진짜 돈이 좋다.. 저 나이 저 얼굴에 우웩 ㅡㅡ
오늘의 이슈
살을 좀 빼면 될거 같은데... 왜 얼굴을 이상하게 만드는지... 굳이 한다면 양약이나... 머리색도 그냥 검정이 낫구만.
24.08.03 03:22
수비나 얼굴에 손 그만대ㅠㅠ 수술하기전이 훨씬 예뻤는데 이게뭐야 ㅠㅠ
오늘의 이슈
마치 책쓰려고 마트와 스벅, 한국에서 구둣방까지 일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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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1 01:40
이분 책 내셨던데 홍보 대단하다…
오늘의 이슈
싼마이느낌이 진해 안타까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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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1 01:37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나왓엇을 때 한마디라도 더 하려는 노력은 알겟는데... 내뱉는 말들이 무례하다 느껴져서 기분 별로 였고 본인 스스로 이미지 깍아 먹는 느낌이엿음...
오늘의 이슈
잉? 키 160기준으로 50이하가 대부분일텐데요... 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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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9 01: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단골이였는데... 넘 맛났음ㅜㅜ
24.07.26 09:30
오니기리로 봤네 추억의 오니키리와이규동
오늘의 이슈
아직 이혼소송 진행중인게 문제...
24.07.25 02:35
부럽기만 하구만ㆍㆍㆍ이혼하고 다시 사랑할수 있다는게 ㆍㆍ
오늘의 이슈
요즘은 자가늑이나 기증늑으로도 많이해요. 꼭 실리콘을 넣지 않고도 진피라던가 그런걸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과하지 않는선에서 컴플렉스를 성형으로 극복하는게 꼭 나쁜건 아닌거 같은데... 다 자기만족이니깐^^ 요즘은 자기관리 중요해요~ 요즘엔 못생긴 사람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성형을 더 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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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4 04:05
난 코성형 하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안가더라. 자기 몸안에 공장에서 찍어낸 보형물을 넣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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