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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Jjks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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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Jjksx8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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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4 개
오겜출연 및 본인 다리긴거 자랑질을 몹시 하고 싶으셨네ㅋ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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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 10:54
외고에 연세대 나왔던데 왜 이런 무식한 짓을..
오늘의 이슈
지방 살거나 어린친구들이나 호들갑 떨지... 나이들어 유명인봐도 아무 감흥없음..
15
33
25.01.07 21:37
아무리 그래도 얼굴로 대한민국 원탑, 윤아를 못 알아 본다고??
오늘의 이슈
예전 내남친 보는줄... 본인이 잘보이겠다고 돈써놓고 주변에다 여친이 돈을 잘 안쓴다고 욕하고, 옷 사주면 더 비싼걸로 바꿔달라하고, 갑자기 본인 어디어디에 돈 썼으니 너도 이거저거 사라며 급 1인 10만원짜리 송이버섯 정식집을 가질않나... 본인차 바꾸고 애지중지하며 내차로만 움직이고ㅋㅋㅋ 나 회사다니는데 본인 사업차 어딜 다녀오면 공항 픽업오라고 하질않나ㅋ 알고보니 사업은 개뿔... 백수와 같았던...ㅋ
9
1
25.01.07 07:24
진짜 쇼츠 보다가 갑자기 여친 엄마 만나고싶다고 과일을 택배처럼 전해주면서 보겠다는걸 보고 너무 경우가 없구나..란 생각이... 그러면서 내가 (너만나려고) 기차표에만 얼마 든지 아냐며.. 만년의 사랑도 깨질판이었음
오늘의 이슈
착한키
20
25.01.03 13:13
아휴 엄마가 얼마나 자랑스러워 할까? 똑띠하게 잘 산다 까칠한 키 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크다는 소리 많이 들었나봄ㅋ
2
24.12.28 22:02
머리작은 걸 좋게보는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
오늘의 이슈
이진욱 존재감 어쩔ㅋㅜ
20
24.12.27 02:55
차라리 이정재 이병헌 둘이 끌고 가면 되는걸 많은 멤버들을 불러서 왜부른건가 싶은…. 방금 전편 다 봤는데 절대 누구에게 추천할 맘이 안듬.:;;; 탑은 진짜 왜 낀거지… 돈 많이 받고 무슨 생각한거였는지도 궁금:;;
오늘의 이슈
나만 느낀게 아니네... 오바스러운연기 당황...
4
24.12.27 00:26
3화 보는중인데… 임시완이랑 차이 너무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생긴대로 하는짓도 양아... 신갈출신...
33
1
24.12.23 14:36
군복무, 공익근무 논란의 선례가 얼마나 많았는데도.... 대체 얼마나 대중을 ㄱ호구로 보면 그럴 수 있냐?
오늘의 이슈
저 40댄데 이여자한테 관심없어요... 다 케바케인거처럼 이런 여자를 좋아하는 부류가 있는반면 나 사는거 바쁘고 내스퇄 아님 그렇구나 하고 말아버림.
5
2
24.12.21 17:16
진짜 이 사람 기사 볼때마다 요즘 인터넷은 40,50대 아줌마들이 많구나 하는걸 느낌. 내 주변 아무도 이 60살 넘은 할머니한테 관심이 없는데 도대체 누가 이 할머니 유튜브랑 기사를 그렇게 클릭하나 봤더니 다 나이든 아줌마들...
오늘의 이슈
맞아요... 혼자가 편하다는걸 결혼하고 알았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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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12.20 04:24
옛날사람들은 결혼 안하면 큰일나는줄 알고 대부분 결혼했지만, 알고보면 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앞으론 미혼이 기혼보다 더 많아질듯🤔 혼자사는게 얼마나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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