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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Jjks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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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Jjksx8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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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6 개
오늘의 이슈
24.04.29 11:59
이분은 귀엽고 이쁜데 드라마들이 잼이가 없음ㅜ 어두운건 안어울려요~ 밝고, 발랄한 장나라언니를 보규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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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23:56
너무 잘어울림~ 결혼까지 ㄱㄱ 응원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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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23:54
이분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 다른기사에 사진과 영상 캡처된 사진이 너무 딴판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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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14:01
성형외과 진심 너무 궁금... 지금도 조금씩 할텐데 정말 잘된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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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00:31
우리남편이 자연미인 중 요즘 젤 이쁘다고 말하는 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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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03:31
근데 딱봐도 가구, 침대, 폴쉐전기차 등등 다 한껏 멋부린 느낌 있는데 수도세 4천원 나온다며 아끼는 컨셉은 뭐하러 하는거임? 게다가 먼 핑계가 많은지... 저 차 하나 구입에 스토리를 굳이 가져다 붙이고... 그냥 쿨하게 버는만큼 쓴다고 하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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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1:03
아빠 닮은듯... 엄마는 나이들어도 저리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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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11:31
기자님 백반기행 구혜선편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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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9 07:24
어쩌다 올만에 이프로 봤는데 사람이 자라오면서 가정교육이 미치는 영항에 대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또 깨달게 됨. 여자도 이상하지만 남자도 이상하고... 그 놀러온 오빠도 이상하고ㅜ 내주변인들과 달리 너무 저 바닥 저변에 삶을 사는 이성적 판단 미비와 교육미달로 무식하게 살아가는 나이만 먹은 성인들의 삶에 아이만 불쌍... 잠깐을 시청하는데도 피로감이 몰려옴... 고딩엄빠 의식하는 느낌ㅜ 끝까지 시청은 못했지만 이들은 부부 솔루션보다 교육이 필요해 보이며, 여자가 자라오면서 친구가 왜 없었는지에 대해 스스로 먼저 생각을 해봐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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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03:25
옷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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