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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2 14:30
기자가 ‘몰라보게’ 라는 뜻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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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05 22:09
헐 최다니엘 좋아하는데 어머니 일찍 여읜지 몰랐음 ㅠㅠ 피임을 뚫고 나온 애기라는 말은 익히 들었는데 어머님이 이른 나이에 돌아가신 줄은.... 씩씩하게 잘 커서, 어머님이 하늘에서 자랑스러워하실 거예요...🧡
3810 - 오늘의 이슈24.04.29 01:30
김수현 이제 이 작가 드라마 안 한다 할 듯ㅋㅋㅋ 어느 화부턴가 막장 냄새 나더니 마지막회가 아주 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4.04.12 22:22
기자들도 매번 이렇게 좋게 써주는 거 보면 괜찮은 사람 아니겠음? 이종석이랑 찍은 청춘 어쩌고, 장소제공했던 장소 다니던 직원이었는데 이종석 보러갔다가 박보영 팬 돼서 돌아온 사람임ㅋㅋㅋ 나 여잔데
1840 - 오늘의 이슈24.03.29 23:25
한소희 관련 기사 죄다 안 좋은 기사네. 기자들이 등돌렸나봄
10 - 오늘의 이슈24.02.22 12:56
제목ㅋㅋㅋㅋㅋ 연기 그만둬도 되겠대 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2.22 12:49
입가쪽이랑 그 부근 볼살 조금 처진 거 말고는 미스티 때랑 비슷한 거 같은데? 노화로 인한 현상인데 그것까지 뭐라 그래 왜... 헤어 답답한 게 더 거슬리는데
10 - 오늘의 이슈24.02.11 20:00
전담도 비흡연자한텐 엄청나던데.. 예전에 집으로 초대한 친구가 전담 흡연자였는데 실외에서 피우고 들어오는 길에 한모금 입에 머금고 와서 우리집 화장실에서 내뱉은 그 냄새가 어마어마해서 화장실에서 피운 줄 알고 혹시 화장실에서 피웠냐고 물어본 경험 있음. 아니라고, 밖에서 피웠고 한모금 머금고 와서 손씻으러 들어간 게 그게 냄새가 난 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길래 오해 풀렸지. 근데 그 냄새를 면전에 대고....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1.26 12:05
딸이 사준 저 쿠크다스를 우찌 먹을꼬 ㅠㅠ 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자기가 먹었어 ㅋㅋㅋㅋ
1750 - 오늘의 이슈24.01.12 21:04
아휴 진짜 ㅡㅡ 비연예인도 잘못하면 사진 찍고 온 국민이 다 알고 그러냐? 죄를 감싸주자는 게 아니잖아 ㅡㅡ 출석하는 족족 기사나고 심지어 본인이 비공개 소환 요청했다는데 그것도 거부당하고 ㅡㅡ 연예인은 국민 아니냐? 왜 지들 (언론, 경검) 잇속 차리려고 연예인이 직업일 뿐인 국민의 요청을 무시하는 거야? 이 사람들도 그걸 말하는 게 아니겠어? 뭔 죄가 있네 없네 그러고 있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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