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ijCzm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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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10 00:22
비밀은 없다 와 전개가 비슷한 듯. 세상 건실한 남편인줄로만 알았는데 여자관계 난잡하고 본인의 성공을 위해 아내와 자식도 수단으로 삼는. 차은우같은 캐릭터만 안나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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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03 01:07
좋은 아버지 두셨네~ 부럽습니다. 힘든 일 있을 때 찾아갈 사람이 있다는 거 그게 아버지라는 거 큰 복입니다~
2610 - 오늘의 이슈24.02.27 22:45
참 이쁘긴하다~
0 - 오늘의 이슈24.02.27 15:48
큰 병 걸린 분들이 집안에 좀 계셔서 의사선생님도 여러분 만나기도 듣기도 했는데 다 저런건 아니더라고요. 저도 정말 좋은 분 만나서 수술 잘받았어요. 환자입장에서 진중하게 말 가려서 해주시고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게 해주시고. 또 대학병원에서 큰 병 보시는 교수님들의 바쁜 삶을 종일 보게 되니 절로 숙연해지고 존중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버님은 중병이었는데 정말 성의없는 의사 만나서 진료시간도 짧고 말도 거칠게 해서 상처도 받았었고요. 의사선생님들 가족이나 관련자 절대 아니고, 일부를 전체로 매도해서 다 욕먹지 않았으면 해서요.
110 - 오늘의 이슈24.02.27 14:56
토트넘에 남아서 우승팀 만들면 역사상 전무후무한 선수가 될 듯. 응원합니다!!
0 - 오늘의 이슈24.02.27 00:12
가만 생각해보니까 이걸 노린 듯~ 스포 유출하게 만들어서 흥행 꺾으려는 것 같은데! 사람들 되도 않은 소리에 화나서 영화줄거리 흘리게 만드는 고단수
30 - 오늘의 이슈24.02.26 00:27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던데 히딩크 신화의 뒤를 이어주시길~
10 - 오늘의 이슈24.02.25 23:32
마이 특이하다~자기만의 마이웨이가 확고한 듯. 예전 이미지하고 매칭이 전혀안되고 그렇다고 반전이미지가 호감도 안감
5380 - 오늘의 이슈24.02.25 11:03
농담으로라도 홍보에 진심인, 돈값하려는 대배우의 자세가 후배들이나 일반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배우들 라인업이 기대됐고 장재현 감독 전작들을 재밌게 봐서 파묘도 보러갔었네요. 연기보는 재미로 전 좋았습니다~
13531 - 오늘의 이슈24.02.24 23:37
바나나우유를 참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좋아하는데~ 배불뚝이 바나나우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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