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추측해보건데 대머리 현숙이 인터뷰에 본능이에요 어쩌고 하는거보고 카메라 없을때 이미 진도 나간듯 어디까지 나간지 몰라도 영철이 그맛에 신났거니 현숙이가 그걸로 야금야금 꼬시거나 카메라 없이 만나고 싶다 머리 아픈 상태 이런게 카메라까지 따돌리는거보면 ㅋㅋ 전에도 영수랑도 그럼 느낌 둘이 나가서 어디서 가장 싼 소주마시고 모텔같은데 몇번가고 빠빠이 했을거 같은 느낌 ㅉㅉ아닐지도 모르지만 티비에 보이는 대머리 현숙 모습이 그정도야 그리고 그에 따라가는 영철도 이젠 그 정도로보이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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