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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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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보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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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79 개
교도소가면 다들 그래 그게 벌이지
13
24.01.15 12:18
남의 돈 횡령할 땐 안 불안했냐? 박수홍은 몇 년을 어디에 말도 못 하고 힘들었을텐데 진짜 싸패 아닌가;; 뭐 어쩌겠어ㅎㅎ 도둑놈은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지
연예가중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한다~~? 그럼 뚜컹이도 거니 주가조작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모양이네 정의 정의 외치던 검사 였던 인간이~~
5
1
23.12.28 07:54
내가 듣고싶은말만 해줄사람이라는뜻ㅋㅋ 장관 때랑 비대위 때랑 다른가봄? 거울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던데 거울에서 일단 탈락이다 ㅋㅋ
오늘의 뉴스
덩칫값 못하는 완용이
5
1
23.12.24 21:25
여름에는 이념이 제일 중요하다고 인터뷰했는데 이제는 반대야..?? 뭐 이리 말이 자주 바뀌는거여 그리고 청와대에서 나간지가 1년 6개월이 넘는데 아직도 청와대에 가네
오늘의 참견
지지하는 인간이 있다는게 놀랍다
4
23.12.23 13:58
영부인 디올 가방에 대한 해명도 한 마디도 없이 또 해외로 런했는데 지지율이 올랐다?ㅎㅎ 70대들이 힘 좀 썻나보네? 7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는 부정적으로 나왔는데 뻔하지 뭐
화가난다
그래서 비포장 에서 연습 이란걸 한다 뚜껑아
11
6
23.12.22 14:10
뭐 여러 가지 워딩에서 정치 초보는 초보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는 건 많았지 그 지지율이라는게 단순하게 숫자로만 보이니까 실감을 못하는거 같았음
오늘의 뉴스
별 나게들 살지 맙시다
6
3
23.12.10 21:39
자기들도 냄새 집안에 남기기 싫으니까 저기서 구워 먹는 거잖아 부엌 환풍구랑 저거랑 어떻게 똑같음;; 유증기가 바깥에 스트레이트로 나가는 건데ㅋㅋㅋㅋㅋ
사는이야기
넌 알 필요 없고 검찰 수사 안하냐고?
14
3
23.12.08 12:16
그래 잘한다 잘한다 해봤자 너도 결국 한통속이라는 걸 잠시 잊었다 내로남불의 떠오르는 아이콘이 되신 걸 축하합니다^^ 잘 모르고, 앞으로도 잘 모를 거고, 애초에 알고 싶은 맘도 없으시죠?ㅎㅎ
오늘의 참견
말 하기 싫으면 가격을 붙여놔~
12
23.12.07 12:21
저래서 인천 사람들도 안 간다던데 난 그게 한 30년 전 얘긴 줄 알았지;; 요즘도 저렇게 조폭 같이 나올 줄 몰랐음.. 그리고 쟤들 앞으로 안 그런다고 절 하고 그러지 않았나....? 장사를 저따위로 하는데 안 망하는 게 신기할 지경
요즘문화
잡질 그만 했으면 한다 완용아
4
2
23.11.17 20:27
40대 지지율이랑 여성 지지율이 낮으니까 40대 여성을 앉히면 지지율 오르겟지 생각인건가 전광판은 열심히 보고 있다는 소리로 들림
오늘의 뉴스
서울 민주공화국 coming soon
4
3
23.11.15 08:19
그치 한 곳 편입 받아주면 다른 곳들도 다들 우리는??하겟지 선거철마다 주변 지역 하나씩 합치다 보면 전국이 서울시되겠는걸??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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