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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Xytdz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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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 개
오연수씨는 남편 얘기 한건데 왜 님은 자식 얘기를?
24.06.24 12:24
요즘 방송은 비혼추천방송들이냐 ㅎ나름 화목해 보이는 부부도 방송 나오면 저딴 소리나 하니깐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지 ㅎㅎ
오늘의 이슈
손지창씨와 결혼해서 아들 둘을 낳고 그 아들들을 끔찍히 사랑하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니 대단하네요 말하는 것은 본인 자유라지만 그래도 방송에서는 좀 더 깊이 생각하고 말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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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4 10:29
요즘 방송은 비혼추천방송들이냐 ㅎ나름 화목해 보이는 부부도 방송 나오면 저딴 소리나 하니깐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지 ㅎㅎ
오늘의 이슈
60에 가깝다보니 사람을 보면 어느정도 관상을 볼 수 있고 짐작하는 게 있게되어 사실 기사를 오롯이 믿긴 힘들었다 그래서 강형욱씨 기사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내 짐작이 헛되지 않아 참 다행이다 세상에 제일 힘든일이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한다 힘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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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18:10
그동안 전후 사정도 모르고 욕해서 죄송해요 앞으로 개통령님을 더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의 이슈
이미 몇년전에 고인이 되신 분인데 광고랄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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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5.20 21: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할머니 유언 명심하면서 가슴에 새기고 살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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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20:39
아주 골고루 나쁜짓은 다했네 인상봄 항상 쎄하더니 솔직하게 인정하고 벌받아라 엄한사람한테 뒤집어씌우지말고 이미 이미지나락이여
오늘의 이슈
기부하느라 마라톤을 81.5km인가 뛰었다고 들었을때 정말이지 사람인가 싶었어요 어디서 그런 힘이 날까요
2
24.05.04 01:18
개부럽ㅜㅜ 술을 끈을까..
오늘의 이슈
동생을 사랑하고 아끼니까 재혼한 동생을 위해 참았겠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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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4.05.02 20:39
한번 성추행 받았으면 신고했어야지 왜 다섯번까지 참은건가요??? 그러니 잘 납득이 안가요
오늘의 이슈
헐 기사 보고 나이차에 너무 놀랐다
15
24.05.02 17:41
70먹은 할아버지 ㄷㄷ 주위에서 곧 가실 거라는 귀띔 이라도 들었나 ?
오늘의 이슈
70 다 된 할머니한테 추행의 손길을 뻗을 줄 누가 꿈엔들 알았겠나요 마치 엄마같은 언니라잖아요 동생이 부탁을 하니까 그 나이에로 걱정되니까 도와주러 간거겠죠
11
24.04.23 21:32
친언니도 글타 밥을 왜 동생집에갔어 차려주나 그것도 신혼집에
오늘의 이슈
축구공이라도 찼나 와 진정 기자가 맞음?
6
24.04.17 01:52
되찼아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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