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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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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이 받았겠나 친구들한테까지 민폐끼치고 싶지 않았겠지 좋은일도 아니고 돈으로 엮이는 순간 친구사이도 불편해졌겠지 만약에 빌려줬다하더라도 친구들이 얘기안하겠지 위약금이 어마어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소속사가 7억이고 만약 친구들이 빌려줬더라도 거기다 이미 세상떠난애한테 나도 돈 빌려줬어요 이럴까 글고 친구들한테 빌려도 갚아야하니 생활고는 여전하지 그것도 채무니까 친구들한테 돈빌렸다고 카페알바안하고 놀고있나? 친구들 돈으로 소속사돈 갚는것도 웃기지않나???
9
25.02.21 17:03
근데 지인들 평소에 새론이 카페알바하고 힘든거ㅠ알았으면 금전적으로 도움이라도 주지 안도와줬나? 악뮤 이수현은 돈도 많이 벌었을텐디 죽으니까 저러네
오늘의 이슈
그런가.. 하긴 그럼 다른 드라마 찍는 배우들도 다 내돈내산 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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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5.02.08 14:03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니?
오늘의 이슈
지잘난맛에 개념밥말아먹고 고문관 같은애들있으면 혼자 싫어하면되지. 단체로 똘똘뭉쳐서 왕따시키고 우울증걸려서 죽게 만들어도 이유가 있으면 괜찮다는거야? 게다가 2명은 앞에선 챙기는척 뒤에서 이간질 엄청 했던데? 니 딸이 니 가족이 저런일 당해도 가해자의 변명같은 얘기들어준다음 아 내 가족이 왕따당할만했구나~ 이럴래?? 그리고 피해자는 가해자들의 ㅈㄹ옘병에 사과밖에 할수있는게 없고 대답하면 말대꾸하고 대든다고 ㅈㄹ하는데 뭘 어떻게 대처하겠냐. 뭘하든 왕따는 피할수없었을거임
30
2
25.02.01 14: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다들 기사로만 볼듯 ㅋㅋ나도 기사만 봄ㅋㅋ
4
25.01.27 11:41
설레지가 않음
오늘의 이슈
굳이 왜? 비연예인들도 장기대기면제받으면 나 갈꺼에요! 하고 가나요? 올해만 1만명이 이상이 같은 처분 받았다는데 그 사람들은 괜찮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안되는건지..?? 병역비리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굳이 왜 가야함..? 친구 가족 지인들이 저걸로 면제됐다고 하면 너가 왜?? 말이되냐고 하면서 가라고 할건가요? 다들 그런게 있어?? 대박 잘됐네 이러겠지 속으로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병역비리인게 아니라면 욕먹을건 아니라고 봄
25
10
24.12.18 02:49
오해받고 싶지 않다면 가고 싶다고 자원해서 가면 되지
오늘의 이슈
남편은 사귈때부터 언론에 신상털렸는데 ㅋㅋ안나오고 싶겠지 지금도 편하게 잘 사는데 유튜브에 안나오고 sns안한다고 한예슬을 안좋아한다는건 아니지 한예슬이 바보도 아니고 한예슬이 본인 먹여살리는데 한예슬한테 엄청 잘하고 사랑도 듬뿍주겠지 ㅋㅋ그니까 결혼도 하고 한예슬도 본인이 벌면되니 남편 사랑하나로도 만족하는거겠지
28
3
24.12.15 15:2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율없이 빌려준다고 한거고 무이자 대출을 믿었으면 안됐음. 근데 지연손해금 이율을 24% 그건 말이됨? 2억빌렸는데 원금외에 지연손해금만 2억이 넘는데 줘야함? 애초에 돈거래는 깔끔하게 해야지 무이자든 이율이든. 정준하는 무이자해준다고 해도 법정이율은 주는걸로 했어야했고 상대방도 지연손해금 이율을 말도 없이 24%나 몰래 적었으면 안됐음. 글고 계약서나 차용증이나 왜 읽지도 않고 도장을 찍나몰라. 본인이 제대로 안읽을거면 변호사사무실에 이상없는지 돈내고 확인하셔..
2
24.12.15 14:1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하두 노예노예해서 표준계약서대로 계약해요~ 경비가 많이 드니까 그런거 다 분배해서 제하니까 그런거임 특히 헤어 메이크업 의상 출장비 겁나비쌈 매체에나와야하니 이쁘게는해야하고
24.12.09 23:20
회사0가 노예처럼 부리고 다해쳐먹는구나 연예 기획사들 참 ...
오늘의 이슈
귀엽기만 하구먼
1
24.11.30 23: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사망보험을 부부가 합의하에 가입한게 아니니까 문제지 김병만 몰래 사망보험등등 고액보험을 20개 든게 말이되나.. ㅠㅠ 내 배우자가 나몰래 몇개 들었다고 해도 .. 소름끼칠것같은데 ㅜㅠ
94
24.11.18 14:42
워낙 험한곳을 많이 다니니 사망 보험금은 부부가 합의하에 들수있다고봄...근데 그거랑 별개로 전처 아이가 저렇게 말할정도면 정말 아빠로서 잘해준게 눈에보임..첫만남부터 얼마나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아이 눈치보며 행동하고 그랬을지 가 그려짐 예능에서 초심자 한테 다가가서 친절 베풀던 김병만 떠오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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