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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은 깁업의 경영에 대해 회사의 이익에 침해 하는 행위를 말하는거지 팸클럽의 입장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피해를 입었다고 배임이 아님.. 하이브의 입장에서는 계열사에서 데리고 있는 아티스트이고 하이브 시총 8조 어도어 자본금 161억 회사임.. 이건 회사 대 회사의 돈에 관련된 이야기임.
3
2
24.05.30 20:04
법원은 민희진의 배신행위는 충분히 인정했음. 다만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었지 어도어에 대한 배임은 아니라고 본것뿐. 실제로 하이브를 약화시켜 어도어를 팔도록 하는 행위 자체도 그냥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지 어도어에 있어서는 딱히 배신이 아니기때문에 이리된것.. 즉 통수는 사실이고 이제 뉴진스는 법원도 인정한 통수돌임
오늘의 이슈
이번 법원의 판결은 이번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해임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에 대한 판결...즉 가처분 신청이고... 이번 이사회에 해당하는것임... 영원히 적용이 아니라...아직 고발에 의한 수사가 진행중이고 그래서 민희진 대표의 계약서에 명시된 법적 방어권을 인정해준것. 수사 결과에 따라 이사회는 다시 열수 있고 거기서 해임 될수 있고 고소와 손배소가 진행 될수 있음. 대표이사 해임 불가 가처분 신청 하나 판결 난거 가지고 다 끝난것처럼 생각하는 애들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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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05.30 20:02
법원은 민희진의 배신행위는 충분히 인정했음. 다만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었지 어도어에 대한 배임은 아니라고 본것뿐. 실제로 하이브를 약화시켜 어도어를 팔도록 하는 행위 자체도 그냥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지 어도어에 있어서는 딱히 배신이 아니기때문에 이리된것.. 즉 통수는 사실이고 이제 뉴진스는 법원도 인정한 통수돌임
오늘의 이슈
뭔 그런 쌉소리를 하이브는 엔터 최초로 그룹으로 상장을 했는데… 경제에 관심이 없으니 아니 그런거 모를 나이인가?? 상장이라는게 어떤의미인지?? 방시혁이 이제 의장이 아니라 회장님 됐다고…
5
24.05.27 18:49
이런데도 빠는 애들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오늘의 이슈
본인돈 1원도 안들어간 회사 161억원 하이브에서 투자받아 일이 잘풀려 상공하니 정당한 댓가가 아닌 뒷작업으로 회사를 강탈하려하는게 정당하다는 마인드는 대체 거기에 그걸 응원하는 것들은… 여기저기서 억억 거리니까 남의돈 161억이 푼돈인줄 아네…그리고 민희진대표는 사업가가 아니라 월급쟁이 전문경영인일뿐…거기에 맞는 연봉과 인센티브 풋아웃까지 업계 촤고수준으로 받고 있었고…기자회견때 돈욕심 없다더니 결론은 돈이고 결론은 애들은 판것도 본인이고…그걸 빨아주는 빠들은 감정 빼고 현실 좀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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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5.27 18:46
이런데도 빠는 애들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오늘의 이슈
이게 짜집기 언플이면 민희진 쪽에서 명예회손으로 고소해야할 판인데 그냥 사담이라고만 하고 넘어가는건 없는사실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본인만 사담이라고 하는거… 실제 있었던 일인거…법원에서 받아들였다는건 증거로 채택했다는거…법은 감정적으로 해결이 안된다는거…
30
24.05.27 18:31
하이브에서 눈에 불을켜고 직원 사사로운 카톡 다 보고서 짜집기로 언론 내보이면 꼭 며칠 안에 100배로 되돌려 받던데 이번에도 기대함
오늘의 이슈
지 회사가 아닌걸 본인의 지위를 이용해서 뒤로 몰래 작업해서 빼앗으려는게 불법인것이고…정상적으로 매매나 계약 또는 M&A를 통한 인수가 아니라 뉴진스 부모를 이용해 하이브를 흔들고 언론으로 이슈를 키우고 회사가치를 떨어트리고… ceo가 할일이 아니지… 그러면서 즙짜며 기자회견…불리한 것들은 다 사적인 이야기… 화사의 ceo와 그 부대표와의 지분과 회사 매각이야기가??
21
1
24.05.27 13:04
이런데도 빠는 애들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오늘의 이슈
법적 공방과 응원은 별개의 문제, 여론과 법적공방도 별개의 문제, 뉴진스도 이번 사건과 별개의 문제, 이번 사건은 돈이걸린 민희진과 하이브의 싸움, 단순히 어도어 하나의 싸움이 아닌 하이브 상장과 관련된 큰 법적 다툼임.계열사 월급쟁이 사장이 돈욕심내다가 본사에 걸려 감사받고 경찰에 고발된 상태 그리고 주주총회에서 해임이 예상되며 차후 경찰수사내용에 따라 고소 및 손배소 소송이 따라갈것으로 예상. 이게 팩트임.
2
1
24.05.27 08:13
뉴진스를 응원하는 부류 : 선배 연예인, 뮤비 감독님, 안무가들, 민희진과 오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 버니즈 포함 수많은 대중들... 방시혁 응원하는 부류 : 렉카유튜버(뻑가, 이진호), 펨코, 그리고 하이브내 방시혁 딸랑이 라인
오늘의 이슈
최저시급 차등화 하면 누가 적은돈 받고 일하려할까?? 그리고 어떤 사업주가 많이주고 일시키려고 할까?? 지금도 제대로 안주려고 어떻게든 애쓰는데
2
24.05.23 09:55
나는 고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용을 당하는 사람이니 영세업체, 자영업 하는 분들 보단 내 안위가 먼저지 저번에 최저 오르는둥 마는둥 거의 변화도 없었는데 지금 물가 상태를 좀 봐라
AvsB 선택고민
계약중도해지할 돈은 있고??? 위약금이 2500억에서 3000억 할텐데?? 뭔 빠순이들은 계약서 무서운걸 몰라… 민희진도 지가 계약서 도장찍어놓고 징징징~ 계약서 도장 찍었을대는 변호사 도움 받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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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4.05.23 09:54
기존에 민희진이랑 일했던 스텝들도 빠질거고 삐돌이 방시혁이 아일릿보다 더 지원해줄리없고 뉴진스는 이제 탈출하지 않는이상 끝난듯
오늘의 이슈
방구석 여포들은 이미 이 사건의 포인트가 어디인지는 관심도 없음… 이사건의 핵심은 뉴진스가 아님. 정확하게 돈임. 그리고 민희진은 현재 고발된내용에 대해서는 단 하나도 제대로 반박하지 못함. 오히려 본인한테 불리한 포인트를 숨겼다가 공개될때마다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고 있음. 그리고 전국민… 그냥 잼민이, 뉴진스팬덤, 여초들만 민희진 편들뿐 법에대해서 법인의 지분구조에 대해서 주식시장의상장개념을 알면 지금 때를 노리고 일을 벌릴건 민희진인데 이걸 이해하는 민희진 빠는 없지?? 그래서 방구석 여포들인거야
24.05.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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