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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하이브 계약 15조에 있음. 지금까지 하이브 꼴을 보면 해지 사유임 기획업자 또는 가수가 이 계약 상의 내용을 위반하는 경우 14일 간의 유예기간을 정하여 시정을 요구하고, 기간 내에 안지켜지면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뉴진스, 민희진 프로듀싱 '슈퍼내추럴'로 '日 레코드 대상' 대상 후보 [자막뉴스] / 채널A 11월 21일2024년 . 언론사들 : 뉴진스 일본 성적 어때요? . 하이브 : 아니~ 생각보다 일본에서 잘 안됐어요. . 현실: 일본 레코드 대상 후보.... . . 올해 우수작품상 받고 대상 후보에 오른 해외 아티스트는 뉴진스가 유일 하다는데 지금까지 대중은 누구로부터 나온 정보를 주입 받은 것인가??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사건들을 보면 뉴진스는 이렇다할 행위를 한적이 없음. . 반면에 하이브쪽을 보면 악의가 명백함. 게다가 팀 버니즈가 제보받은 것들로 고발을 계속 진행해왔기에 귀책사유가 하이브에 없다는 결론은 나올 확률이 매우 적음. 대표적으로 루이비통 사건, 데스크 협박사건 팀버니즈 입장문을 보면 많은 기자들이 제보를 해주는거 같음. 심지어 하이브 홍보실에서 어떤 보도자료를 뿌리는지 어떤 찌라시를 뿌렸는지까지 다 알고 있음. 재판가면 하이브 홍보실에서 뉴진스를 폄하하기 위해 어떤 보도자료를 뿌렸는지 다 공개될거 같음. 소송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 같습니다^ ^

막상 시위하고 논란 되니까 주변에선 그럼 폐교해라 여성 차별 강요네 뭐네 말 많지만 그것보다 저런 중대한 사안을 학생 동의 없이 진행하니 문제인거지 최소한 학교측이 설문이라도 돌리는 게 최소한 예의 아닌가? 더구나 현 고3들 여대라서 쓴 학생들도 많을텐데 학생 동의도 없이 공학으로 바꿔버리는 건 입학 사기 아님?

민천지들은 아예 설득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상식선에서 해결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탁재훈이는 방송일정 펑크내서라도 왔어야 하는거 아니냐? 뭐가 더 중요한지 모르는구만..

국정감사라는 게 나간다고 다 시정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지들 스포트라이트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개싸움하는 곳인데 굳이 그꼴을 보러 나갈 필요가 있을까 싶다.. 외국인이라 국감에선 진실이 가려진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주변 어른들이 현실을 알려줘야 될 듯;

김앤장 출신 변호사가 그 녹취를 듣고도 뉴진스 폄하의도가 아니라고 한다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다 라고함 심지어 그분은 하이브 주식도 가지고 있음

민씨 소송비용이랑 뉴진스랑 돈모아서 위약금내고 그냥 서로 빠이 하는게 제일 낫겠는데. 어차피 하이브는 전혀 양보할 맘이 없어보임. 그게 시간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또 하이브서 나가서 돈은 벌면되니까 오히려 이득임.

정산받은돈모아서 위약금내고 민희진한테 가면되는거아님? 다섯명이던가...멤버가? 돈있음 모아서 위약금낸다고 하이브에 타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