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건 참 안됐어. 근데 음주운전이 욕하는 사람이 되려 욕먹을만한 가벼운 일이야? 치여 죽은 사람이 있어야만 중한 범죄야? 윤창호법이 왜 생겼는지 사연 좀 찾아봐라. 신혼에 뱃속에 애가 있는데 배달하다 죽은 남편 사연도 보고. 그런일이 생기지 말아야지. 연예인이랍시고 얼마나 특권의식을 가졌으면 위중한 범법을 가볍게 저지르고. 이전삶으로 복귀까지 꿈꾸냐. sns에 무슨 악플이 왜 달렸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기회를 망쳤다는걸 인정하고 조용히 살았어도 그랬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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