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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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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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6 04:32
엄마의 바다에서 진짜 예뻤는데 청바지 핏 잊지 못함 ㅋ 근데 요즘 보면 옷을 너무 못 입는 듯… 명품으로 휘감이도 감각이 없어 보임 ㅡㅡ
0 - 오늘의 이슈24.02.02 19:47
ㅋㅋ 어차피 뉴스에 뜨는데 그게 싫다고 자기 유튜브 한 사람~~
720 - 오늘의 이슈24.02.02 05:47
이에 더해 아들이 또래 초등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렸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들이 바지를 내렸는데, 그걸 여자애가 봤다. 그러고 ‘으악’ 소리를 지른 것뿐인데 그 앞에서 성기를 들이밀고 무슨 성추행범처럼 굴었던 것처럼 보도가 됐더라”며 탄식했다. 나 참.. 이 기사보고 처음으로 주호민 유튜브 봤는 데 한 19분 보고 끔. 댓글들도 가관이고 ㅋ
30 - 오늘의 이슈24.02.02 05:18
어른인 나도 그 상황이면 놀라겠는데???? 그 공포감은 어쩔건데요?
100 - 오늘의 이슈24.01.31 07:01
ㅋㅋㅋ댓글들 알바 티 확 나네 한명이 썼다고해도 믿겠음.ㅋ
240 - 오늘의 이슈24.01.20 13:13
추워도 예쁘네~
1130 - 오늘의 이슈23.12.12 11:33
그대 눈물까지도.. 너무 좋은 노랜데.. ㅠㅠ
80 - 오늘의 이슈23.12.10 22:05
나이 들수록 고급스럽고 더 우아해지네~
31 - 오늘의 이슈23.12.08 09:16
어디서 이런 비호감들만 데려 오는지…
10 - 오늘의 이슈23.12.08 09:09
결혼 초반부터 엄청 하는 것 처럼 멀하더니 그냥 자기들끼리만 알고 있음 안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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