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구

그럼 영숙님은 남의 소중한 새끼인 옥순, 광수, 상철님한테 왜 그러셨어요?

이선균이 송강호랑 시비 붙은것 처럼 제목다는 기자는

겸손했으면 여기저기 방송도 많이 나오고 셀럽으로 돈도 잘벌고 살았을텐데 반짝으로 본인 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같이 인식 안좋게 만들어버림.

아무리 출연도 좋고 돈도 좋지만 엄마 욕먹여가며 해야겠냐?? 그냥 시트콤이라고해라. 멍청한 사람들 진짜인줄알고 욕한다.

이병헌 이민정도 잘 산다 좀 내비두라

가비 몸매는 지리네..

동네가 동네니까 뭐 사자직업도 많고 돈 많은 사람들 많기야 하겠지만 직업 좋고 돈 많다는 걸 저렇게 대놓고 과시하는 게 수치스럽지가 않나보다ㅋㅋㅋ 살면서 저런 대사는 영화 드라마 뉴스에서만 봐서 실제로 들으면 진짜 벙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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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퉁퉁이가 노래부르는거같음ㅜㅜ

노래를 대충 부른 것도 아닌데 댄서도 아닌 가수가 춤을 대충 추든말든 그게 비난할 일은 아닌것 같고 이런게 싫으면 다른 가수 좋아하면 될 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