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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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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바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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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본인이 정치나 연예인 할 생각 없으면 다들 잘산다. 나 학교다닐때 이사장 아들이라고 일진 노릇하면서 자기 일러받친애들 두들겨 패고 그래도 선생이 봐주던 애는 지금 사업하면서 잘살더라 자기 자식이 이제 중학생 되었다 하던데 연예인 정치할 생각만 없으면 아무도 신경안씀
24.09.11 12:13
청소년들 잘봐라. 일진의 말로가 어떤지. 내가 성공하고싶다 생각하면 청소년기시절에 친구들 괴롭히지마라. 나중에 다 부메랑된다. 뭐 성공할 마음없고 밑바닥살고싶으면 하고싶은대로하고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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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출신이 증언했다면 짤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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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 21:02
뭐 더 무슨 말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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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소리지 조인성 정도면 20대 초반도 달려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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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4.09.10 06:20
20대를 선택범주에 넣다니.....자신감 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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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대부분 상류층들이 대부분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까닭임 그러니 집값이 안떨어지고 월급쟁이들 월급 인상에 부정적이지 지들도 돈없다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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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08 09:16
유학시키고 아파트 좋은거 수십억짜리 사고 생활비까지 줄텐데 돈 없다고 ? ㅋㅋㅋ 저런 사람은 더 많은걸 줘도 만족 못할 사람임 ㅋㅋㅋ 의사가 돈 못벌면 유학을 시킬수 있을거같냐?? 년 20-30억 버는줄 알았는데 년 10억 버니 실망 한건가? ㅋㅋㅋ 유학 1년 학비만 억단위 깨지는거 누구나 아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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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니까 적당히 소설로 해야지
1
24.09.08 07:04
딴거 떠나 스타 변호사가 회사 짤릴까 전전긍긍 독립해서 먹고살 걱정 이건 어느나라 변호사냐?
오늘의 이슈
유퀴즈 나와서 얘기한 사연들 기가막혔지 누나라더니 내연녀 자식인줄 알았는데 남의자식 자기 애라더니 형의 애 가정법원 근무하는 친구 말마따나 진정한 막장은 이혼하는 가정법원에서 나온단다 별천지 동물의 왕국이 떠오른데.. 남매끼리 시아버지랑 장모랑 어휴
4
24.09.07 07:20
실제 이혼전문변호사님이 작가시라더니... 저거보다 더한것도 많을듯.. 나름 실제를 각색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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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는 원래 그래
24.09.05 11:32
와 같은 반에서 두명이나 국가대표가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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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혜성처럼 등장 타잔이 십원짜리 팬티를 입고 대박 웃김
2
24.09.04 19:1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빡세게 pt한듯 2명의 보조를 받으며
14
1
24.09.02 08:15
2주동안 빡세게 살뺐다고 알려주고 싶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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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구박하다 헤어진게 아니고 딸에겐 둘도 없는 아빠처럼 잘해줬지만 내연녀랑 바람핀걸 보고 아빠를 포기한거지 혈육의 정이란게 칼처럼 끊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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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9.01 06:06
설정이 너무 과하다 헌실에서 애비 다른여자랑 눈 맞아서 애 가졌는데 과연 저렇게 그리워 할까? 또 내옹이 실망 스럽게 흘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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